그래서 찾아 보았다. 사실 난 어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속이 상해서 울었었다. -.-;
그렇게 울면서 하소연을 했었다.-.-;;; 그래서 이 찬송을 생각 나게 하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제307장
10. 공중 나는 새를 보라-9월 5일
1.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 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 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2.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3. 너희들은 세상에서 무엇 먹고 마시며
무슨 옷을 입고 살까 염려하지 말아라
이는 이방 사람들이 간구하는 것이요
너희 하늘 아버지는 너희 쓸 것 아신다
4. 너는 먼저 주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리
내일 일을 위하여서 미리 염려말찌니
내일 염려 내일 하라 오늘 고생 족하다
- 감사절 -
11.9월 13일 화요일 아침
새 찬송가 265(통 199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1.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인을 구속하셨으니
그 피를 보고 믿는 자는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후렴-
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양의 피를 볼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
2. 흉악한 죄인 괴수라도 예수는 능히 구원하네
온몸을 피에 담글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후렴-
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양의 피를 볼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
3. 심판할 때에 모든 백성 행한 일 대로 보응받네
주님의 피로 죄씻으면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후렴-
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양의 피를 볼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
4. 구주의 사랑 크신 은혜 보혈의 능력 의지하세
심판의 불이 내릴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후렴-
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양의 피를 볼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
주의 피로 이룬 샘물 266장 (통200)
1. 주의 피로 이룬 샘물 참 깊고 넓도다
구원하는 크신 능력 다 찬송할지라
-후렴-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2. 죄악 세상 이김으로 거룩한 길가는
나의 마음 성전 삼고 주께서 계시네
-후렴-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3.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후렴-
찬송하세 주의 보혈 그 샘에 지금 나아가
죄에 깊이 빠진 이 몸 그 피로 씻어 맑히네
12. 9월 14일 수요일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1.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2.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 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 위해 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하늘 가는 길
천군 천사 나팔 불며 마중 나오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오늘 정리하면서 이 찬양을 듣고 있는데 눈물이 나오더군요.
2~3번 정도 들을때는
하늘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하네
이 부분에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난 예수가 좋다오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후렴-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 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2. 무거운 짐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 주었소
-후렴-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 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3. 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
-후렴-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 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13. 9월 15일 목요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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