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나의 손을 잡자 우리는 매우 어두운 곳을 향해 하강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아주 커다란 불꽃들이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었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는 지옥의 심장부로 가고 있단다" "지옥의 심장부로요?" 저는 물었습니다. "지옥에 심장부가 있나요?"
"그래 딸아, 지옥에는 심장부가 있단다. 그 안에 어떤 것이 있는지 보여주마. 거기엔 많은 목사들과 전도자들과 예언자들과 사도들이 있구나.. 이들은 한때 나를 섬겼으나 지금 그들은 이 장소에 와있구나.."
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오!! 주님 안돼요!! 더이상은 못 보겠어요!! 더 이상은요...."
저는 예전에 충분히 그런 장면들을 보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는 계속 걸었습니다.
우리는 어두운 통로의 길을 계속 걸어갔고 우리는 창살로 된 어떤 문 같은 곳에 이르렀어요.
그 문이 열렸고 우리는 들어갔어요. 우리가 들어갔을 때 저는 한 남성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는 소리치고 있었어요. 그가 말하기를 "아버지, 아버지, 저를 여기서 꺼내주세요. 저는 이곳에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께서 한 때 나를 섬기던 사람들을 보여주신다고 하셨으니 저 분이 주님을 알았던 것이 틀림 없는데 저 사람은 누구죠? 그가 왜 지옥에 있으면서 주님을 아버지라고 말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어요"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목사였다"
그 사람은 마치 손에 성경을 들고있는 것 마냥 꼿꼿이 서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지옥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형제들이여 주님의 교회여 여러분은 반드시 회개해야합니다"라구요.
저는 물었습니다.
"주님! 왜 그가 여기서 설교를 하고 있는 것이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이 육신으로 있는 동안 했던 행동을 그들은 이 곳에서도 계속 한단다."
제가 이 것을 보았을 때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왜 그가 여기에 있는 건가요? 그가 목사였으면서 왜 여기에 있는 건가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이것으로 인한 것이다." 저는 제 앞에 나타난 하나의 커다란 스크린을 통해 그가 육신이었을 때의 삶을 보게되었습니다.
"그가 육신으로 있는 동안 그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목사였구나. 그는 나의 거룩한 장소에서 사람들을 신분에 따라 차별하였구나.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죄이니라. 그는 강대상에서 사람을 차별하며 여러번 설교를 하였구나."
"많이 가진 자들과 더 높은 신분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그의 편애가 있었구나. 그들은 돈이 있었지만 그들은 내 말을 두려워하지 않았구나. 그는 그들의 심장에 경외함이 없는 사람들에게 편애를 하였구나."
저는 울며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차별하여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되는 지 몰랐습니다."
"그렇단다 딸아. 많은 사람들이 나를 섬기며 교회의 일원이 되길 원하지만 그들은 그런 사회적 약자들이 교회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단다."
"이 목사는 편애함에 대하여 절대로 회개하지 않았단다. 이 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절대로 올 수가 없구나. 이 것이 그가 왜 이곳에 있는지에 대한 이유이니라. 심지어 이곳에서도 그는 편애하는 마음으로 설교를 하는구나..."
지옥에서 이남자는 영혼들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을 받으세요. 저의 성경을 함께 공유해요. 전하세요. 전하세요"
그는 주님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이곳에 더이상 머무를 수가 없어요. 이 곳에서 저를 꺼내 주세요! 저는 더이상 죄를 짓길 원치 않아요. 저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주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더이상의 기회는 없구나.. 너는 너무 늦었구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그는 저주하며 주님을 모독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주님께 말했어요. "주님 저는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요. 여기 떠나면 안되나요?"
주님께서는 "안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회중이 모여 있는 모든 곳에서 이런 차별적 편애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죄입니다. 모든 영혼은 구원받기에 모두 동일한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비록 이것이 아주 미미하고 작을 지라도 편애는 커다란 죄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사람들에게 "편애하지 마라 이것은 죄이니라"라고 전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알겠어요 주님. 저는 지금 천사들과 함께 가길 원해요"라고요.
허나 지금 저는 여러분께 하나더 언급하고자 합니다.
저는 절대로 주님의 얼굴을 보지 못했어요. 저는 항상 그분의 옷이나 그분의 손을 보았어요. 주님의 얼굴은 볼 수가 없었어요. 매번 그분의 얼굴을 보기위해 시도하였지만 저는 마치 장님이되어버린 것 처럼 그분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어요. 저는 여러번 주님의 옷자락으로 흘러내리는 그분의 눈물을 보곤 했어요. 그분의 샌들은 금이었어요. 눈물이 그분의 샌들에 흘러내렸을 때 수정들이 만들어 졌어요. 여러번 주님은 흐느끼셨어요 주님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흐느끼셨어요. 주님께서는 "딸아 내 마음이 고통중에있구나"라고 말하셨어요. 주님께서는 심장이 있으세요. 그분의 심장은 우리가 죄 중에 있는 것을 보실 때 아프십니다. 저는 우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자신도 거기에 포함되기 때문이죠. 하나님은 우리가 죄 짓기를 원치 않으세요. 하나님은 죄의 굴레에서 우리를 구속하길 열망하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의 정욕을 이루기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과 함께 걸어가길 원하세요. 하나님은 그의 나라를 위해 우리가 대단한 일들을 하길 열망하세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교회 제단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죄악을 너에게 보여주마 이것은 음악에 관한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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