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 간증

[스크랩]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3번째 천국 지옥 방문 간증 한글번역본 part 5

hepsiba 2014. 5. 7. 16:33

세속화된 교회 안에서의 음악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나의 성전 제단에서 일어나는 또 다른 죄악에 대하여 너에게 보여 줄것이다. 그것은 음악에 관한 것이구나."

 

 주님께서 락, 랩, 그리고 레개음악을 교회 제단에서 연주하고 듣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셨어요. 이것은 주님을 언짢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이르길 하나님은 우리가 영과 진리로 그분을 예배하길 원한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그분을 위한 랩을 하는 사람을 찾는다고 말씀하고 있으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지옥의 또다른 장소로 옮겼고 거기서 저는 크리스챤 랩이나 레게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젊은 크리스챤 남자를 보게 되었어요.

 

 저는 주님께 "왜 그가 여기에 있는거죠? 왜 그가 여기 있는지 정말 알고 싶어요. 왜 그가 여기서 노래 부르고 있는 거죠?"라고 물었어요.

이때 저는 '셀레나, 마이클젝슨'과 같은 수 많은 뮤지션들이 지옥에 오게 되었고 얼마나 많은 다른 뮤지션들이 지옥불에서 타고 있는지가 떠올랐어요.

 저는 "주님 그가 교회에서 노래를 불렀나요?"라고 여쭈었어요. 주님께서는 "그렇단다 딸아 그는 교회에서 노래를 불렀단다". 주님께서는 그말씀 이후에 더이상 어떤 말씀도 않으셨어요.

 

저는 이 젊은 남자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죠. 그는 말하길 "제 이름은 마크입니다. 저는 주님을 경배하지 않아서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대신 랩스타일로 노래를 불렀죠. 저는 이런 노래들을 교회에서 불렀지만 기도하기 좋아하지 않았고 전 기도자의 삶을 살지 않았어요. 저는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길 원치않았죠. 제가 이 노래들을 교회에서 부른 목적은 교회에서 젊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갱들이 교회에 오길 바랬죠. 저는 그때 그들을 하나님 만이 이끌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만지시는 것은 하나님 한 분 밖에라는 것을 말입니다."

 

 저는 그 분께 "여기에 얼마나 오래 머물렀고 여기 오게 된 또 다른 이유가 있나요?"라고 물어보았죠. 그가 말하길 "제가 여기 온지 4년이 되었어요. 네 저는 엄청 교만했죠. 그것이 또한 여기에 오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괴물들이 저를 고문하고 계속해서 저를 향해 비웃으며 "세속화된 교회음악이야 말로 우리가 젊은 녀석들을 구워삶아 이곳으로 데려오기 안성맞춤 무기인것이지" 라고 지껄여 댑니다. 마크는 저랑 이야기 하는 동안 완전히 결박되어 버렸어요. 그의 팔과 몸은 뱀들에 의해 칭칭 감겨져 버렸어요. 그는 울며 제게 말하기를 "저를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저는 "안돼요 마크. 제가 할 수 있다면 도와 드리고 싶지만 그치만 전 할 수 없어요."

그는 "네 알아요. 저는 여기서 다시는 빠져 나갈 수 없다는 것을요. 저를 봐요. 저는 고통중에 있습니다. 제가 죽을때 전 터널 속으로 떨어졌어요. 제가 터널로 곤두박질 치며 떨어진 이후에 저의 몸은 터져버렸어요. 벌레들이 제 몸에서 우글거리며 기어나왔고 지금까지 전 이 상태로 고통중에 있습니다. 전 만신창이가 되었고 지옥 화염이 계속 저를 태웁니다. 전 여기서 조금도 견뎌낼 수 없어요. 저 괴물들이 여긴 내 왕국이며 저 사탄이 나의 신이다라고 지껄입니다. 저는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마크 육신이었을때 당신은 회개할 기회가 있었다구요!"

그는 울며 말했습니다. " 젊은 사람들에게 가서 말해주세요. 예수님을 경배하라구요. 모든 교회에게 주님만을 경배하라고 말해주세요. 하나님은 진실한 경배자를 찾으십니다."  마크가 이말을 하고 나서 화염이 솟아서 저와 마크를 갈라 놓았습니다. 제가 뒤로 물러나자 마자 그는 화염에 집어삼켜졌습니다.

 우리가 이야기 할 동안에는 화염이 그의 허리까지만 솟꾸쳤으며 그가 마지막 멘트를 하고나자 다시 그 끔직한 고통이 전에 하던대로 집행되어졌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딸아,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음악이나 어떤 프로그램으로 그들이 세상사람들이나 갱맴버나 마약중독자와 같은 사람들에게 시선을 끌어 교회에 오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죄의 자각은 사람에 의하여 되는 것이 아니니라. 이것을 다루는 것과 그들의 죄에 대한 수긍은 성령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심령을 만지는 이는 바로 나란다. 사람의 심령을 만지는 이는 바로 나란다. 사람들은 자신이 구원자라고 생각하지만 인자만이 구원할 수 있는 것이란다."

 

이것이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이십니다. 저는 울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너무 어려운 것이에요. 이것은 아직까지 어려워요. 여러분들이 이런 종류의 음악을 듣고 계시다면 당장 그만 두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여러분과 하나님사이에 문제입니다. 저는 이것을 말하였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말하라고 한 것을 말하였기 때문에 더이상 이문제에 대하여 여러분께 책임이 없습니다.

 만약 이것을 받아 드리신다면 받아드리세요. 이것을 거부하고 싶으시면 거부하세요. 저는 저의 의무를 이행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요구하시는 바입니다. 만약 그분의 말씀에 제가 순종하지 않으며 저에게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겔 3:16-21) 저는 끝없는 고통만이 있는 그 곳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전 이미 3번이나 방문하였습니다. 그 곳에 삶은 육신으로 있는 이 곳의 삶보다 더 실제적입니다. 제가 그를 그 곳에 두고 떠나오자 그는 저를 모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곳을 떠나거든 나의 교회에 영과 진리로 나를 예배하라고 전하여라" 라고요.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3)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헤피루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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