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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말세 징조중

hepsiba 2014. 6. 2. 02:57

 

 

 

말세 징조중

 

말세가 가까올수록 자신의 허물은 보이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때가 가까올수록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강팍해지며 ,인색하며 ,억울함을 풀지 않으며 

자기중신 .감정중심 이론중심 환경중심 ,대중중심.매스컴중심으로 

마귀는 인간의 생각을 사로잡아 끌고 갑니다.

 

사랑이 없는 모든 말과 행동은 근본이 마귀에게서 나온다는 사실만이라도 

깨닫는다면 영적 성숙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말세가 될 수록

세상 뉴스나 인터넷에서 보여지는 것과 들려지는 수다한 소문들과

내용들이 그럴듯하게 보이나

모든것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영적 신앙에 큰 악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마7:1-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눅23:34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마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천국에 속한 언어는 감사와 사랑이라는 사실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지옥에서 나오는 소리는 불평과 판단 시기 질투 인색,불신,

 정죄 미움 등등 부정적인 모든것들 입니다.

 

 

언제든지 비판하는 사람들 정죄하는 사람들

남에 허물을 들추어 약점을 삼아 큰 무기라도 되는것처럼

교만에 잡혀 사는 세상 사람들과 교회안에 무수히 어리석은 영혼들이 많은 이때에

여러분들의 영혼은 스스로 판단하며

기도하면 그 사람의 마음이 진실이 거짓이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보이는대로 세상사람들처럼 판단 정죄하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며

 

 (고전 10: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원망 불평 판단 정죄는

죽음을 앞당기는 행위이며 마귀를 부르는 언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비판하는 그 자체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섭리를 비판하는 영적 진리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마귀처럼 비판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귀에게 잡힌 양심은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지옥의 자리

비판 정죄의 자리에 서있는지 자신도 모른답니다.

 

교회에서 직분자 세울때 제비뽑기할때나 투표할때도

예수님이시라면 어떤 사람을 뽑으실까 기도하면

성령하나님이 감동 응답하실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그 시간까지

심령의 겸손함으로 천국을 소유하시길 소망하며

범사에 찬양과 기도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마태복음 7:1~12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모든영광 주님께

할렐루야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sahlom1004@hanmail.net

 

 

 

 

출처 : 찬양하라내영혼아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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