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스크랩] `예수피기도`에 대하여 가르쳐 드릴게요!(악한 영들이 얼마나 실제적인가)

hepsiba 2011. 9. 2. 22:43

[스크랩한 글입니다]

 

 

어제 아침에 전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습니다.

새벽에 잠이 들었는데 딸아이를 학교 보내고 한 숨 자고 싶었지만 잠이 오질 않습니다.

 

제가 울 냄푠에게 부러워 하는 점이 딱 한가지 인데

그건 언제 어디서나 머리만 닿아도 쿨쿨 잘 수 있다는 겁니다

전 좀 예민해서 아무데서나 잘 못자고 또 낮잠같은것도 잘 못잡니다

 

체력이 딸리다 보니 등이 너무도 아파서 성경을 볼까 어쩔까 하며 나름은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소리가 들립니다.

 

' 야..넌 그렇게 기도하니까 등이 맨날 아픈거야..그냥 자...그게 네 건강에 좋은거야'

 

"...................................................."

 

"야,....니 옆에 우리 대장 있다..널 우리가 반드시 거꾸러 넘어 뜨릴거야..두고봐라 "

 

전 전도사님께 문자를 보내려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야..문자 보내지마 그 여자가 네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 그래 '

 

그런데 문자가 보내지질 않습니다..겨우 겨우 전송이 됩니다

전도사님이 마귀들 소리라며 대적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전 너네는 떠들어라 난 신경도 안쓴다 그러고 있는데 또 옆에서 떠들어 댑니다

 

' 야..내가 너 다리 부러뜨릴거다..'

 

드디어 전 폭발했습니다

 

" 그래..제발 내 다리 좀 부러뜨려줘라..나 푹 ~쉬면서 셩경 10독하게..꼭 그래라 안 그러면 죽어~"

 

그랬더니 이게 또

 

'야..내가 그럼 너 교통사고 나게 할거다'

 

'야..이 돌대가리야 너 저번에도 그럴려고 했는데 못 그랬잖아..내 아버지가 가만 계시든..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

 

'난 우리 대장 졸개야..너 그 기도하지마 '

 

"뭐?....예수피 기도?.."

 

' 야..그 말 하지마..하지 말란말이야...'

 

" 왜?..듣기 싫으냐?...좋다 예수피..예수피...피..피..피...예수피..."

 

 ' 너 그 말 하지 말랬지? 하지마... 하지말란 말이야..니 주님이 강한 팔로 언제나 널 지켜줄것 같아? '

 

"그래..나 죽을때까지 아니면 주님 오실때까지 지켜주시니까 까불지마 "

 

' 웃기고 있네..너 알아? 너 미혹으로 넘어 뜨릴거야..그러니까 기도하지마 '

 

" 이것들이 증말,,죽을라구..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옆에 있는 악한 영들은 음부의 불길 속으로 떨어질 지어닷!!"

 

' ............................................'

 

"야 !! 이것들아..갔냐?...우리 예수님 이름만 들어도 꼼짝 못하는것들이 별것도 아닌것들이 까불고 있어.."

 

그런데 그때부터 발등으로 시작해서 온 다리가 서서히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것들이 다리 부러뜨리겠다고 협박(?)하더니 다리를 건드린것 같았습니다.

 

저녁때가 되어서 마트로 김밥 재료를 사러 갔을때는 다리가 아파서 절뚝거리며 걸어야 했습니다

전도사님께 전화를 드리니 전도사님께서 전화상으로 대적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아멘 아멘으로 화답했구요

 

한 참 후에 저도 몰랐는데 집에 올때는 온전히 걷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역예배때 그날의 일을 작은 간증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오늘의 일을 간증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이게 무슨 코메디 극본도 아니고 " 간증이요?..ㅡ.ㅡ..".했답니다

주님께서

---------악한 영들이 얼마나 실제적인지 알아야 한다---------하셨습니다

 

그래서 좀 코메디 같지만 있는 그대로 씁니다

악한 영들은 내 주변에 늘 존재합니다..배회하지요

언제 틈을 찾아서 들어갈까를 노리면서요

우리가 기도와 말씀과 찬양을 쉬면 어떤 일로든 마귀에게 틈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선하게 쓰시는 도구가 아닌 악한 영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 뿐만이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까지 지옥불구덩이로 끌어들일 수 있답니다

기도하셔요

찬양하셔요

말씀으로 전신 갑주를 입으셔요

그럴때 우리의 승리는 언제나 보장되어 있답니다

 

주님께 영광~~~~할렐루야~~~~

 

샬롬......

 

 

p.s-아까 간증을 다 못 쓴 이유는 큰 아들 생일이라 아침에 생일 차려주고

      분당에서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차 시간 때문에 그랬답니다..푸하하하~~~~

      궁금해 하신 분들께 머리숙여 죄송함을 전합니다..^^;;

 

 

출처 : 이쁜여시 / 다음 카페 <천국은 확실히 있다!>

 

 

 

 


할렐루야~

 

저는 간증을 할려고 한 사람은 아니었답니다.

솔직히 나이도 있구요. ^*~

제가 학원을 운영하다 보니 다른 주부들 보다는 컴퓨터를 접할 기회가 빨랐다고 봅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천국카페가 아닌 다른 카페를 먼저 알게 되었지요.

소 발에 쥐 잡힌 꼴...?

젊은이들이 말하는 그냥 눈팅만 하고 다녔습니다. ㅎㅎㅎ...

 

그러기를 몆개월을 타인의 간증으로 만난 하나님을 찬양하는...어느날입니다.

저의 시선을 확~잡아 당기는 회원상담란의 제목!!!

 

=예수 믿다 자살하여도 천국갈 수 있을까요? 였답니다.

 

여러분이시라면 어떠 하셨을까요?

아마 저와 같은 마음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다셨더군요.

그러지 말아라....지옥행이다...예수님 생각해라...등등...

 

저는 그 상담란 앞에서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이 소녀를 도와 주세요.

그리고 저는 난생 처음으로 쪽지라는 것을 학원교사에게 물어서 넣었습니다.

일주일을 쪽지를 넣어도 답이 없었습니다.

컴에 대하여서는  학원에 대한 것 외엔 아무 것도 모르는 저는...

이 소녀가 저의 쪽지를 보는지 안보는지 몰랐기에 교사들께 물으니 수신을 확인하는 것을 가르쳐주더군요.

그 소녀는 감사하게도 제가 보낸 쪽지는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일주일 동안 저는 많은 쪽지를 넣었답니다.

하루에 몆통씩 넣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소녀가 저에게 쪽지를 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귀찮아서 제발 그만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답니다.

상담을 하고 난후 처음에는 몆분이 쪽지를 주셨지만 하루나 이틀만에 안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도 안 빠지고 쪽지를 보낸 사람은 저 뿐임을 알고

차차 관심이 갔고 신뢰가 가더랍니다.

다 주님께서 하신 일이십니다.

주님께서 그 시간대에 소녀를 만지셨습니다.

 

이제는 반대가 되어 그 소녀가 하루에도 몆번씩 제게 쪽지를 보내 왔습니다.

그러는 중에 알게 된 것이...

어휴...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자살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요. 놀랍지 않아요?

세상에 무슨 있을 것이 없어서 '자살 사이트'가 다 있어요?

이 소녀는 하루에도 몆번씩 이 사이트를 들락거리면서 자살자들 모임에 가입하고...

이제 며칠 후면 세명이 만나서 일을 거행(?) 하기로 하였답니다.

그래도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알고 있으니 마지막으로 자신의 말을 하고 싶었답니다.

천국을 알고..,지옥을 알고...

 

저는 아주 단호하게 쪽지로 말하였습니다.

당장~~~! 그 사이트에서 탈퇴하라~~! 외쳤습니다.

그러니 알겠다고 합니다.

 

기도가 안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말씀을 드리니...

<나의 피는 살리는 피다. 나의 피로 기도하라>

무조건 '예수피'로만 기도해라~~~!

그러니 순종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주 놀라운 일이 쪽지로 왔습니다.

그때는 제가 집사시절이었답니다.

 

" 집사님~! 이게 모죠? 저의 안방  문지방에서 아주 시커먼 구렁이가 쉬이 쉬익 소리를 내면서

  문지방을 넘어 나가는 소리가 다 들리고 제 눈에 다 보여요...이게 뭘까요?"

무섭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겨우 환상이 무서워...?

너가 만약 자살하였다면 너는 그 보다 더 무서운 뱀이 너를 온몸에 칭칭 감고

숨도 못쉬고 너는 영원히 그곳에서 죽지도 못하고 지옥에 있을 것을 아느냐? 모르느냐?

그때에 그 소녀는 회개하고 진심으로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제가 어느 교회라면 다 아실 서울 큰 교회의 여자 청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간증을 조금씩 올렸습니다.

주님께서 '자살'을 막게 하신 이 일은 처음 간증합니다.

샬롬필사 공책을 사서 얼굴도 모르는 소녀에게 부쳐주고 그랬지요.

집에서 당분간 나오지 말고 성경필사 하라구요.

이런 세상입니다.

입으로 주여~주여~하면서 자살을 생각합니다.

너무 큰 교회라서 한 영혼의 병듦을 모르신다고 주님께서 그 목사님 이해 하실까요?

나중에 우리들은 다 심판대 앞에 섭니다.

과연 그 일을 주님께서 모르시겠냐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느 교회...어느 목사님의 내ㅡ 양이다 할 것 없이

마음이 가는 대로 눈에 띄는 대로 바로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주님의 일에 무슨 교단이... 교파가 어디 있을까요?

그 소녀와의 관계로 제가 간증을 하게 된 것이랍니다.

아~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호산나기도원'을 주님께서 카페를 통하여...

이쁜여시님을 만나게 하시고 또 많은 귀하신 분들을 만나게 하실 줄은...

이 죄인은 오늘도 주님께 먼저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에 감동하신 이쁜여시님과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 저희들은 전국을 넘어 저 멀리 바다 건너 이국에서도

마음을 같이 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기도로 마음으로 물질로 함께  나아가게 되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눈물로 기도하셔서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십시다.

은혜가 넘치고 주님의 기쁨의 일에는 사탄이 먼저 알고 덤비는 수가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많은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기도많이 하셔서 주님께서 칭찬하시도록 합시다.

누구 예민하신 분께서 꿈에서라도 주님의 칭찬이 있으시면 빨리...속히...지체치 마시고

간증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샬롬~!

 

 

 

출처 : 사랑의 편지 / 다음 카페 <천국은 확실히 있다!>

 

 

 

 


할렐루야~

 

"예수피기도를 어떻게 하나요?"

요즘도 쪽지로 묻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두명도 아니시고 하여 여기에 자세히 알려 드리겠다고 하였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날마다 우리의 가슴에 감동으로 다가와야 합니다.

 

저 먼 옛날에 있었던 사건이 아닙니다.

나를 살리신 '십자가의 죽으심' 입니다.

 

* 행여 이 지구상의 온 인류를 위하여 돌아 가셨다니...

그 귀하신 주님의 보혈을 나누어 가져서 나에게 오는 주님의 보혈이 손가락 끝에 묻어지는 정도라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오로지 나를 위하여 돌아 가셨습니다.

이 은혜가 임하지 않고 주님의 보혈을 나누어 가진다 생각하시면 다 남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오로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아멘~!

 

'예수피기도'를 합니다.

눈을 감으시고...

많은 군중이 있는 그 자리에 나도 서 있다 생각하시면서 그림을 그리셔요.

내 옆에는 예수님을 낳으신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님도 있습니다.

베드로...마가...마태...등 제자들도 있습니다.

나는 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고 차마 그 죽음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의 그 귀한 보혈을 손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온 몸에 바르시면서...

주님의 보혈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보혈이 가장 많이 필요한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주님의 보혈은 나를 살리는 생명의 보혈입니다.

주님의 보혈은 능력의 보혈입니다.

주님의 보혈은 모든 것을 이깁니다.

주님의 보혈을 찬양합니다.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예수피로 우리 가정을 덮어 주소서...

주님의 보혈로 나를 덮어 주소서.

.................................................................."

그리고 마음이 아프시면 가슴 근처에 손을 얹고 주님께서 치료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시면 주님의 보혈이 능력으로 나타나심을 체험하십니다.

구 찬송가 214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

맞추어 예수피...예수피...예수피...생명피...높혀요...본인이 주님의 보혈을 높이고 찬양하시면 됩니다.

 

기도하시다 구역질이 나면 뱉아 내시구요.

트림...구역질...하품..방귀...기침...등등 현상이 나오면 아주 잘 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렇게 '예수피기도'를 합니다.

제가 하는 '예수피기도'입니다.

저는 이제는  하루에 10~20분 정도합니다.

 

'예수피기도'를 처음하시는 분들은 30분 정도는 하셔야 합니다.

주님의 보혈을 생각하면 금방 십자가의 주님의 모습이 떠 오릅니다.

날마다 회개합니다.

 

꼭 '예수피기도' 하셔서 늘 승리하세요.

 

성령충만하세요.

샬롬~

 

 

출처 : 사랑의 편지 / 다음 카페 <천국은 확실히 있다!>

 

 

 

 

 
보혈의 능력 H.A.맥스웰하이트 지음/ 은성


정가 : \4,000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 책을 구해 읽게 되었는데, 읽자마자 아주 마귀들이 발악을 합니다.

기도도 아니고 그냥 책을 보는 것 뿐인데요.

이 책 읽는게 굉장히 싫은가 봅니다.

역시 하나님께서는 중요하고, 필요한 것으로만 주십니다.

 

예수님의 피를 온몸에 바르세요.

마귀는 예수님의 피를 싫어하고, 무서워하기 때문에 피가 발라져 있는 곳에는 접근을 못합니다.

마귀의 방해가 덜하거나 없기 때문에 주님께로부터 오는 은사나 말씀을 더 잘 받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죄를 씻으시고, 생명을 주시는 피입니다.

우리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아담의 피, 죄인의 피, 죽어야 하는 피와는 다르지요.

예수님의 생명의 피를 입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예수님의 피를 보신다면 죄를 묻지 않을 것입니다.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요일5:7-8)

 

정말 중요하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글쓴이 : 하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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