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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 “심판이 가까왔다”며 각성 촉구
입력 : 2014.07.04 21:02
7개월 동안 7일간 7시간 기도하는 ‘777운동’ 제안
▲앤 그래함 라츠 목사. ⓒ위키피디아 |
라츠 목사는 이어 “심판의 날이 가까왔다. 하나님께서 내게 강조하신 것 가운데 하나는, 우리도 알다시피 ‘우리가 인류 역사의 끝자락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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