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인 회복과 개선을 가져오는 "말씀"
예수전도단 (YWAM)을 설립한 오대원 목사는
그의 저서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에서
말씀의 유익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생각이 새로워진다
부정적이고 파멸적인 사고방식에서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긍정적이고 생명력 있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감정이 회복된다
내면의 상처나 왜곡된 감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감정의 치유와 회복을 약속한다.
의지의 방향이 바뀐다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을 찾는 삶, 하나님께 전적으로
복종하는 삶으로 인도된다
새로운 영양을 공급받는다
매일 하나님이 우리를 먹이시므로 삶이 건강하고 균형잡힌다.
모든 상황에서 열매를 맺게 된다.
죄가 억제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면 속박이 풀어지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순종과 자유로 인도된다.
영이 즐거워진다
우울, 절망, 의욕 상실, 무관심에서부터
외부 상황에 영향 받지 않는
내면의 기쁨과 자유한 상태로 바뀐다.
몸에 새로운 활력이 생긴다
주님의 임재 안에 날마다 거하면 영혼 뿐 아니라
몸에도 새 생명과 활력이 공급된다.
묵상을 통해 신성한 의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 계속 거하면
피곤한 근육과 연약한 팔다리가 회복되고
병이 낫기도 한다. 의학에서도 영적 묵상과
신체 운동을 함께 하는 훈련의 가치를 인정한다.
삶이 회복된다
말씀은 우리를 모든 억압 및 사탄과 그의 졸개들의 속박에서 구원하고 하나님의 의로우심 안에 굳게 세워,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숙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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