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달리아는 당시 소아시아에 있는 로마 속주 밤빌리아의 해안 도시로, 바로 뒤에 있는 도시 버가의 항구 역할을 했으며 오늘날에는 안달랴(Antalya)로 불리는 도시다. |
현대적인 모습의 앗달리아 시 거리 풍경 (인터넷에서 퍼옴)
하드리아누스의 문
안달랴, 아타투르크 장군 동상이 세워진 공원
지중해를 끼고 해변가의 예쁘게 늘어선 터키의 집들
1치 전도 여행을 마친 바울과 노을
'씨뿌-바울의 1,2,3차 전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1순례] 무시아 ~ 드로아 ~ 사모드라게 (0) | 2015.08.29 |
---|---|
제2차 전도여행의 코스와 사역 요약 (0) | 2015.08.28 |
[제1-9순례] 더베 ; 1차 전도여행의 Turning Back Point 지역 (0) | 2015.08.28 |
[제1-8순례] 루스드라 (0) | 2015.08.28 |
[제1-7순례] 이고니온 (0) | 2015.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