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저 영심이 간증입니다.^^>
21년전에 성령님의 강한 역사하심안에서 성령세례와 함께 방언이 임하고 여러 은사와 함께
영안이 열리면서 악한영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어느날 제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 악한영이 스르르 문을 열고 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제 영은 악한영을 보고 있었지만 몸은 꼼짝하지 못하고 지켜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악한영은 체격이 통나무처럼 크고 힘이 센 목이 없는 남자형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 악한영의 위력은 대단하였습니다.그 거대한 체격과 강한 힘으로 저에게 걸터 앉더니
손으로 제 목을 조르기 시작하였는데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정말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정신은 초롱 초롱한데 말도 전혀 나오지 않고 어떤 제지의 행동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 힘이 너무 강하였기 때문입니다.힘을 다해 몸부림을 쳤지만...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제 영이 나는 하나님의 군병!!하면서
'예수 십자가에 흘린피로써 그대는 씻기어있는가'찬송을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제 영이 예수님의 보혈 찬양을 부르자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강한 힘으로 목을 조르고 있었던 그 악한영의 손이 스르르 풀리더니
맥을 못추고 밖으로 도망을 가는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예수님께 영광~
이 영적인 체험을 통하여 저는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그 비밀을 알게되었으며
그때부터 늘 예수님의 보혈 찬양을 아버지 하나님께 많이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21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예수님의 보혈을 영적세계에서도 적용할뿐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늘 저와 우리 가족,그리고 중보하는 분들을 덮어주시라고 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 그 능력을 믿으시고 적용하는님들 되시길...마라나타
★예수님의 보혈 그 능력!!
수년이 지난 후 플로리다 주 오랜도라고 하는 도시에서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예수님의 피언약에 관한 놀라운 깨달음을 주셨고 이 깨달음은 나의 목회와 인생에 다시 없
을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어느 토요일 오후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피언약에 관해서 가르칠 말씀을 준비하면서 나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저에게 주님의 보혈에 관해서 깨닫게 해 주옵소서."
이 기도를 막 드리자마자 나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면서 흐느껴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이날,나는 예수님의 피가 의미하는 또 다른 새로운 깨달음에 이르게 되었고 예수님의 피는 곧
그분의 생명이라고 성령님께서 내게 보여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보리 언덕에서 그분의 피를 흘리신 것은 다름아닌 그분의 생명을 우리에게 내어주신
것이었기에 우리가 주님께 그분의 피로 우리를 씻어주시고 덮어달라고 기도할 때 바로 그분의 생명을
주시는 능력을 우리가 체험하게 되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의외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속죄하심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다는 것과
바로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 가운데 예비하신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많은 성도들이 내게 찾아와서 사단이 계속해서 그들을 억누르고 있다는 고백함을 듣고
나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피로 나를 덮어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한 후부터 한번도 사단의 억누름 따위를
경험하지 못했다고 말하자 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전에는 나도 우울해지면서 생각이 꽉 막힌 것 같은 때가 가끔 있었고 또는 내가 기도하려고 할 때면
형언 할 수 없는 공포가 내게 밀려오면서 나를 억누르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악몽을 꾼 적도 있었고 어떤 때는 누군가가 정말 나의 목을 조르는 것 같은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예수님의 보혈에 관한 놀라운 깨달음을 주신 후로 나는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달라는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고 그 후부터는 그런 무서운 경험들은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피에 능력이 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하자민 그피 자체에 무슨 마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 그분 자신으로 부터 능력이 오는것이며
우리가 기도함으로 예수님의 보혈을 우리 삶 가운데 적용할 때에 역사하시는 분도 바로 예수님 자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피가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도록 기도 해야만 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보혈을 적용한다.
사람들은 내게 "왜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까?괜히 쓸데없는 기도를
반복하는것은 아닙니까? 이렇게 하는 것은 뭔가 미신적인 것 같지 않습니까?이것에 너무 얽매여서
그러는것은 아닙니까?"라고 묻습니다.
나는 기도해야 하기 때문에 의무감에서 기도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을 사랑하고 날마다 그분과 얘기
하고 싶기 때문에 기도합니다.또한 날마다 나를 새롭게 채워달라고 성령님께 구합니다.내가 하나님께
보혈로 덮어달라고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은 얽매임 때문이 아니라 그분과 갖는 친밀한 사귐 때문입니
다.여러분들은 보혈로 덮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궁금해 할지 모르겠습니다.
보혈로 덮는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이루어 놓으신 모든 유익 즉,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시며 우리를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안전히 거하게
하시며,구원해 주시고,화목케 하시고,죄를 씻어주시며,거룩하게 하시며,하나님의 임재하심과 그 승리
가운데 거하게 하시는 이 모든 것을 수용한다는 뜻입니다.
날마다 내가 거듭나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몸과 마음을 매일 아침 기도로 하나님께 복종시켜 드리는
것처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오직 나를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로 맺어진 피언약으로 된 것이
기에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의 의식이 아니라 나의 삶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가만히 있어도 자동적으로 여러분을 덮어주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그분의 손을 펴서 여러분이 살고 있는 곳에 무슨 표를 해 주시는 것도 아닙니
다.여러분 자신이 직접 그분의 보호하심을 구해야 합니다.하나님께서 모든것을 공급하시지만 우리는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그것들을 내 것으로 누릴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양의 피를 발랐다고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2:7)
★그 말 하지마!!
1992년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한 집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하룻밤에는 몹시 괴로워하는
어떤 젊은 남자를 강단 위로 데려왔습니다.미국에서 집회를 갖는 경우라면 거의 대부분 참모들이 그와
같은 영적인 상태를 감지하고 개별적인 만남을 위해 따로 기다리게 했을 것입니다.
어쨌든 이 젊은 친구가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자 나는 즉시로 이 사람이 귀신들렸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의 눈빛은 흐렸고 그의 온 얼굴 표정이 바로 내 앞에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에게 더 가까이 올수록 그의 상태는 더 심해졌습니다.내가 기도하기 시작하자 그는 앞으로 넘어졌
습니다.이 젊은이는 일어나서 다시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집회를 돕던 사람들 중 일부가 그
를 제지하려고 했지만 그들을 밀어 제치려 했고 내가 그를 꾸짖어도 아랑곳 없이 계속 내게로 다가왔
습니다.마침내 힘센 두 남자가 그를 한 곳에 붙잡아 둘 수 있었지만 그는 여전히 빠져나오려고 안간힘
을 쓰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저와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옵소서"라고 기도한 다음 그
젊은이에게 "예수님의 보혈이 당신을 대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순간 그는 "그 말 하지마!"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내가 또다시 "예수님의 보혈이 당신을 대적한다"라고 말하자 그는 끔찍히 무서운 비명소리를 내며
" 그 말 하지마!" 라고 외쳤습니다.매번 내가 예수님의 보혈을 언급할 때마다 그는 난폭한 행동을 보
였으나 결국 그는 자유함을 얻게 되었습니다.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신들도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알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잘 알아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달라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소중히 여기십니
다.왜냐하면 예수님의 보혈은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하며 또한 예수님의 이름에 관한 모든 것을 이미
하기 때문입니다.예수님 안에 놀라운 능력이 있으며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이 능력을 소유하게 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엡1:7)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1:20)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9:1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9:22)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벧전1:19)
"하나님의 능력을 알려면 우리는 반드시 보혈의 능력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체험할수 있는 말씀의 능력!성령의 능력!기도의능력!은
우리가 보혈의 능력을 얼만큼 알고 있는가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알 에이 토레이
출처:예수님의 보혈중에서...
'기독교 > 블로그 주인의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강남역 한복판 롯데시네마앞을 지나실때 꼭 봐주세요^^ (0) | 2015.12.02 |
---|---|
[스크랩] 자, 이 영상을 보시면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기가막히게 교만한 지를 알게 되실 겁니다! (0) | 2015.10.10 |
[스크랩] "고립(Isolation)-하나님의 지도자 훈련" (0) | 2015.10.07 |
[스크랩] 마틴로이드존스 책 일부 발췌~ (0) | 2015.10.07 |
[스크랩] 링컨 대통령이 암살되기 전에 꾼 꿈 (0) | 2015.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