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오라 모이자 외치자 서울에서.
동성애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었지만 . 고개들고 밖으로 표출되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 시청광장에서 축제를 벌이는 형국이 되었다. 백주대낮에 옷을 벗고 거리를 행진하는 세태가 되고 말았으니 세상이 뒤집힌 것이다. 대한민국 수도서울 시장이 시청광장을 동성애자들의 축제 장소로 사용하라고 승인해 주는 현실이니 말이다. (지난 2015년 서울시청 동성애 축제) 어디 그 뿐인가? 대한민국 경찰을 보라. 남자의 항문에다가 남자의 성기를 넣고 성교하는 동성애자들을 지켜주는 호위병들이 되고 말았으니 어찌 세상이 뒤집혔다고 하지 않으랴? 그 뿐이 아니다. 남자의 성기를 넣을 남자의 항문을 찾고 남자의 항문에 넣을 남자의 성기를 찾는 광고 들이 중 고등학교 길목에 까지 나붙는 대한민국이니 타락할 대로 타락한 세상이다. 이래도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으니 동성애라는 스나미에 온통 휩쓸려 버린 대한민국이다.
초등학교에서 부터 대학교, 군대에 이르기 까지 한국사회 전체를 비롯해서 신학교와 교회와 교회연합단체로 까지 동성애와 동성애 옹호와 비호, 장려하는 현상으로 겉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으니 교회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막장 드라마 따로 없다. 정치권은 어떤가? 이들은 한 발 더 나아가 동성애를 차별하면 인권 침해라고 해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감옥에 가두겠다는 대한민국 정치권이다. 이는 동성애가 지배하고 정치권이 종이 되어 동성애를 정당화 시켜주고 합법화 시켜주고 돌이켜서는 동성애가 잘못이니 바른 성 생활 선도하는 기독교회를 죄인 만들어 처벌하려는 정치권이니 동성애가 신이 된 대한민국 사회이다. (인터넷 신문 '희망한국' 캡쳐) 진리의 잣대인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 보면, 동성에는 멸당을 초래하는 죄악이며, 사형에 처할 죄악이다. 이런 죄악이 스나미 물결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휩쓸고 있다. 무엇이 동성애의 날개를 이렇게 크게 달아 주었는가? 국가인권위원회다. 국가 인권위원회가 문제의 산실이다.
국가 인권위원회는 UN의 요구로 2001년에 출범한 법무부를 비롯한 어느 부서에도 속하지 아니한 독립기관으로서 이러한 국가인권위원회 법 2조 3호에는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 지역, 출신 국가, 출신 민족, 용모 등 신체조건, 기혼·미혼·별거·이혼·사별·재혼·사실혼 등 혼인 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또는 가족 상황, 인종, 피부색,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형의 효력이 실효된 전과, 성적지향, 학력, 병력 등의 이유로 평등권 침해를 금하고 있는데 이것이 지금과 같은 한국사회에 문제를 양산시킨 원인이다. 국가인권위원회 법 2조 3호 중에 성적지향을 차별하는 것은 평등권 침해라고 하는 차별금지가 동성애를 확산 시키고 장려하고 옹호하고 변호하고 비호하고 한국사회를 혼돈과 무질서 속에 빠뜨리고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의 입을 막고 손발을 묶고 동성애자들을 섬기는 종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권세 능력이다. 평등권 침해이기에 차별을 금하는 국가인권위 법 2조3호 중에 성적지향이라는 이 용어가 이 토록 위력이 센 것이다. 대한민국 경찰의 임무가 무엇인가? 죄악을 범하지 못하게 경계하는 임무를 가졌지 않는가? 그런 대한민국 경찰이 죄악을 범하는(동성애) 동성애자들을 지켜주는 호위병 되고 말았으니 이래도 성적지향을 만만하게 볼 것인가? (지난 2015년 동성애 자들의 거리 행진모습) (동성애 자들의 거리 행진을 보호하는 경찰 모습) 대한민국 경찰을 동성애자들을 지켜주는 호위병으로 만든 것은 국가인권위원회법 2조 3호 이고 성적지향이 국가인권위원회 법에 존재하다보니 대한민국 경찰이 그만 동성애자들을 지켜 보호하는 호위병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 어찌 세상이 뒤집혔다고 아니하랴? 북한의 김정은이가 가진 핵폭탄에 의해 그렇게 되었다면 받아들이기나 하겠는데 한심하기 짝이 없게도 남자가 남자에게 여자가 여자에게 성적으로 이끌림을 받아 성교하는 성적지향에 대한민국 경찰이 동성애 자들을 지키는 호위병 신세가 되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며 주의 의의 군사들인 기독교회가 죄악 동성애를 정상으로 받아들이고 죄악을 범하는 동성애자들을 존중해야 하는 종의 신세가 되어 버렸다는 점이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게 없다. 성적지향이라 함은 ..... 남자가 남자에게 여자가 여자에게 성적 이끌림을 받아 성관계를 하는 동성연애와 남자가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여자가 여자에게도 남자에게도 성적 이끌림을 받아 성관계를 하는 양성애자와
남성과 여성이 아닌, 사람에게 성적 이끌림을 받아 성관계를 하는 범성애자를 가리켜서 성적지향이라 한다. 그러므로 성적지향이라 함은 아무에게나 성 관계를 하고 싶은 취향 혹은 성향을 따라 성 관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사회의 약자이며 존중해야할 대상이고 존중하지 않으면 우리가 왜 처벌을 당해야 한단 말인가? 성교하고 싶은 욕구에 이끌림을 따라 아무나 하고 성교하는 이들이 어찌하여 존중의 대상이고 받들어 섬겨야 하고 존중히 대우하지 않으면 형벌을 당해야 한단 말인가? 그러나 그런 상황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에 있는 기독교회가 되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 실체를 아는가? 아무나 하고 성관계를 하고 싶은 이끌림을 따라 행하는 성교가 신의 자리에 올라선 상태라는 것을 말이다. 타락해도 보통 타락한 현실이 아니며 말세의 징조라고 해도 너무 깊숙히 집입해 버린 상태이다.
롬 1: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기독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따라 성적지향(동성애)을 죄악으로 금한다. 이러한 입장을 취함에 있어서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가 성적지향자들에 대하여 언제 혐오한 적이 있는가? 없다. 그러나 성적지향자들은 기독교회로 부터 마치 혐오를 당하고 기독교회로 부터 크나큰 피해를 입은 피해자로, 자신들을 약자로 둔갑하여 기독교회를 가해자로 호도하고 매도하는 상태이다. 이 대열에 합류하여 북치고 장고치고 반주맞춰 힘을 실어주고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이니 결코 제 정신들이 아니다.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적지향이 죄악임을 말해주고 버리고 떠나서 바른 이성관계를 가질 것을 증거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평등권 침해라며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죄인으로 만들고 입에 재갈을 물리고 손발을 엮고 묶어서 재판대에 세워 감옥에 가두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이다. 성적지향자들은 기독교회를 가해자로 자신들은 마치 피해자로 규정해서는 기독교회의 입을 막고 손발을 묶게 하는 이런 힘의 배경은 국가인권위원회 법 2조 3호의 성적지향이다. 이것이 대한민국 경찰을 동성애 호위병되게 만들어 버렸고 동성애자들의 지배하에 모든 국민들을 처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고 동성애 자들을 섬겨야 하는 종으로 기독교회를 만들어 버린 흑암의 권세이다. 공을 넣으려는 자가 있으면 막아내야 하는 자가 있어야 하고 홍수가 나면 막아내야 하는 둑이 있어야 하고 적군이 쳐들어 오면 막아내야 하는 성벽이 있어야 하고 도적이 오면 막아내야 하는 짖는 개가 있어야 한다. 있어야 하는 것이 없으면 망하기 마련이고 그 책임은 있어야 하는 것이 없음에 있다. 6월11일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도 시위집회 장소로 신고되어 있음으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불의로 부터 지켜 막아 내야 하는 의의 군사로 우리 자신을 그 장소에 있게 하자. 2016년 5월 23일 나라사랑 자녀사랑 운동연대 . (6월11일 동성애 반대집회 장소) |
5, 26 일 이 시간 환구단 시가 행진전 모습입니다
동성애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시가행진을 준비하고 있는 환구단 앞의 모습입니다 |
출처 :WCC 반대운동 연대 / WEA 반대운동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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