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20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이미 창조된 만물 속에 드러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의 핑계일 뿐입니다.
자연 계시만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기에, 사랑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계시를 완성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역주행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들의 영혼 속에 ‘통점’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무지가 만든 그 ‘오만’이 ‘겸손한 회개’로 바뀔 때까지
하나님은 우리를 다루실 것입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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