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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리고성 함락작전 >

hepsiba 2018. 12. 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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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리고성 함락작전 >


▶일시

-2018년 12월 9일(주일)-14일(금) 오후3시 

-12.15(토) 오후1시


▶장소 : 광화문 교보빌딩 앞(지하철5호선 광화문역3번,4번출구)


▶▶중요!! 이 문자를 많이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살리자! 기도의 행진 십자가로 민족의 심장 서울을 품자!!


▶문재인 대통령 여적죄 고발을 적극 지지한다. 문재인 정권은 퇴진하라!! (여적죄 :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죄)



▶주최 : 한국교회 나라를 사랑하는 숨은 7000인들과 애국세력들


▶주관 : 미스바대각성기도성회 준비위원회


※여리고 행진 : 광화문에서 모여 정한 구간을 6일 동안 매일 한 바퀴를 돌면서 말씀선포, 기도, 찬양, 구호제창, 피켓을 들고 인도로 행진


※마지막 7일 째 : 단거리 일곱바퀴를 돌고 당일 날 발표할 곳으로 전체가 집결하여 긴 나팔 소리가 들리면 최대의 함성으로 외침


1. 시대정신 

오늘날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나라를 살리자’이다. 이를 위하여 여리고성 함락작전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2. 어떻게 나라를 살릴 것인가?

1)회개(자신의 죄 회개와 교회의 죄, 국가의죄, 북한의죄를 동일시 회개)와 구국기도로 살릴 수 있다.


2)하나님께서 외치라 하실 때 믿고 순종함으로 외치는 것은 무너지라고 하신 하나님의 엄위하신 말씀의 선포이다. 이때 악한 공산주의의 영인 거짓의 영, 살인의 영, 분리와 대결의 영이 떠나고 이 나라를 살리게 될 것이다. 


3)공산주의의 본질

인권이 없는 평화는 거짓이다. 이러한 집단과 평화, 협력을 말하는 것은 북한보다 더 나쁘지 않은가! 공산주의의 본질은 무신론적 유물론이다. 인간을 한낱 물질개념으로 본다. 인간을 물질로 보는 공산주의의 영이 이 나라를 덮고 있다. 


안보가 무너지고, 경제가 무너지고, 교육이 무너지고 거의 모든 영역이 무너지고 있다. 이러한 나라를 살리자. 나라를 살리기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여리고성 함락작전을 전개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후원계좌  

국민은행 699201-01-264970 

김한식(미스바대각성성회) 


Tel. 02)445-4735, 010-5125-6582, 

010-7734-4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