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톡방에 올라온 글 올려드립니다.
박마이클 목사님께서 어제 저에게 보내주신 메세지와 함께 유투브에 올려주신 말씀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목사님 마음을
움직이신 성령하나님께 감사, 찬송, 영광 모두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
*집사님, good morning,
은퇴를 하고 편히 쉬는것을 당연히 기대하고 한달이 지나는데 마음(영)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모른척, 잠시뿐 이려니 했는데 갈수록 제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면서
전하라 하고 하셔서 결국 오늘 저녁에 집에서 Home Church. 멧세지를 전합니다.
그래서 유투브에 *이 올려 놓겠다고 합니다.
매주 전하는 교회 멧세지가 아닌 성령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고 전하라고 하실때만
순종하려고 합니다.
때로는 1 달에 한번 또는 1주일에 2-3 번이 될지 저는 모릅니다.
*집사님, 기도편지와 함께 또 주님이 저를 쉬지 말라고 하시는것 같아요.
기도를 부탁합니다.
신부 중보기도팀 에게도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마라나타.
.................
위에 올린 말씀의 후반부 입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헵시바(에바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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