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자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주를 주라 할 수 없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주가 저주 받으신 것이라 고개를 설레 설레
젖지않고, 저주 받은 나를 위해 복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자리,나의 구원주라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주가 나의 주인 곧 나의 구주시라는 믿음의 고백은 내 힘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능력입니다
입술의 고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슴으로부터 올라오는 거부할 수 없는 능력으로 입이 열려 드리는 진실한 고백입니다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고백과 믿음이 내 입을 통해 나오기를 소원합니다
주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자들에게 신령한 은사를 주셨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주를 드러내고 주와 함께 교회로 자라도록 부어주신 은사입니다
한 사람에게 다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한 성령이 주시는데 각자에게 다르게 주셨다는 것을 생각하다보면
그리스도로부터 생명을 공급받아 살아가게된 교회는 역할이 다를뿐 한 몸이 되도록 각각의 역할이
주어졌다는 사실 앞에 겸손해집니다
역할이 다를 뿐 ,하나의 몸입니다
서로 받은 역할이 다릅니다
혼자서는 자랄 수 없고 살 수 없는데 내가 받은 역할을 잘난척할 일이 아니었는데도
나만 특별하게 잘나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가지가 떨어져 나와 혼자 자라겠다고 돌아다니면 결국 죽어 불에 태워질 일만 있습니다
그렇듯이 각각에게 주어진 은사가 다른데 혼자 자라겠다,나만 특별하다며 잘난척하고 돌아다니느라
교회를 분열시켰습니다
교만한 나 때문에 교회가 분열되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능력이 주어지기를 원합니다
한 성령, 한 주로부터,태초에 하나였다는 이 사실 앞에 겸손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주로부터 온 지식,지혜
주로부터 온 믿음
주로부터 온 기적 행하는 능력
주로부터 온 병 고치는 능력
주로부터 온 영 분별하는 능력
주로부터 온 예언의 능력
주로부터 온 방언하는 능력
주로부터 온 방언을 통역하는 능력
어느 하나 안 중요한 선물이없습니다
부분적으로,
내가 아는 선물만 내가 받은 성령의 은사만 중요하다 우기는 것은 성령 받은 자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주로부터 왔는데~주는 빠지고 어느새 나만 드러나기 원하는 교만이 성령의 불에 태워지도록 기도합니다
성령님이 계시는 증거를 각각에게 맞게 주셨는데, 나 드러내기 ,나 우상 삼은 악함이 죽어지고
내가 받은 은사만 중요하다 우기는 대적이 죽고 ,모든 사람을 유익하게 하기 위한 교회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미 완성된 천상의 아름다운 하나님의 교회,
이 땅에 천상의 교회가 나타나기 원하셔서 각각의 교회들에게 주어진 성령으로부터 온 능력이
주님의 뜻대로 성령 하나님의 의도대로 발휘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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