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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든 환상과 꿈을 주시며 깨달아 알게 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 나의 구원자 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hepsiba 2014. 6. 17. 09:55

2014년 5월7일 새벽 3시 50분

 

꿈에 큰 교차로가 보입니다.그 곳에는 여러 사람 중 유독 초조하게 누군가를 홀로 기다리는 듯 발을 동동 구르며

왔다갔다 서성이는 여인이 보입니다.그여인은 자기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한 남자,즉 오토바이를 쌩쌩거리며 타는

남자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이 여인은 다음날 tv 뉴스에 사라진 여인으로 나옵니다. 저는 이때 생각 합니다~그럼 그동안

tv에서 실종됐다고 나온 사람들은 저 사람이 잡아간 거야?

 그후 생생거리며 거리를 다니던 오토바이 맨은 바닷가 모래사장이 보이는 넓은 해안가에

넘추워 섭니다.그때 잔잔히 찰랑거리던 파도가 갑자기 큰 벽을 이루더니 그 밑으로 문이 열리고 오토바이를 타는 남자는 그 곳으로

자연스럽게 오토바이를 타며 들어갔습니다. 저는 바다밑에 기지를 둔 인간 사냥꾼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첫번째 장면입니다.

 

인간도축장이라는 큰 공장이었습니다. 공장안에는 4~5명쯤의 여인들이 벌거벗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여 인육을 토막을 내고

그 토막낸 것을 움직이는 래인 위에 올려놓았습니다.제가 그 것(인육)을 보니 마치 돼지갈비 처럼 보였고

어디에도 사람의 인육처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틈에(모든 사람들이 고개 숙여 일하다가 일제히 허리를 펴고 쉬는 틈에 )

한 여인을 다른 모든사람이 일시에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듯 침을 꿀꺽하고 삼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한 여인을 자세히 보니 살결이 희고 통통한 듯 보였습니다.

저는 곧, 그 사람들이 한 여인을 먹고 싶어서 침을 꿀꺽한 거야? 하며 입을 틀어 막으며 놀랐습니다.

그때,그 여인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었는데 눈을 멀뚱멀뚱하며 약간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자신을 먹고싶어 하는 사람들을 그저 보고만 있었는데

저는 그 여인이 두려워하지도 도망가고자 하지도 않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졌습니다.

인간 도축장이 있다는 것과 사람들이 사람을 먹고 싶어 한다는 것에 가장 크게 두려웠습니다.

 이것은 두번째 장면입니다.

 

전철역?기차역?처럼 보이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타고자 모이는 곳이었고 이미 만원버스처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서로 타려고 아우성을치며 있었는데

그 중에 유독 지혜가 없다고도 하고, 미련하다고도 하고, 어리석다고도 하는, 한 여인이 보였는데 제가 보았을때

이 세상에서 제가 살면서 만난 사람 중 이상하게 보았던 사람처럼

(육체로 사는 사람? 먹는 것에만 관심있는 사람?아무생각없는사람?)보였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살이 퉁퉁이 찌고 가슴이 비대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상하게 보이는 여인이 자신도 그 곳에 타기 위해서 짐보따리를 먼저 날리듯 던지며

자신을 가리켜 '사람여기있어요!'라고 외쳤는데 제가 그 말을 들을 때 자신을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에 크게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여인은 첫번째 장면의 인간 사냥꾼과 함께 짝하며  남자가 여인을 잡아가면 이 무지한 여인이 운반할 수 있게 그 사람을 처리(?)(맞땅히 표현할 말이 없어요)하여 두번째 장면의 공장으로 옮기는 일을 하는 여인이었습니다.

 이것은 세번째 장면입니다.

 

 

이 꿈의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장면의 인간 사냥꾼은 사탄이고 세번째 장면의 무지한 여인은 대한민국의 교회입니다.

사탄과 짝하고 있으면서도 짝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무지한 여인이 대한민국의 교회인데 오늘날 교회가 인간도축장이라고 하십니다.

사람을 잡아먹는, 사람을 보며 입맛을 다시는 영적교회상태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주셨습니다.대한민국 교회의 현실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처음에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확고히 받고 애통히 회개하며 금식하며 목숨걸고 나아가고자 했습니다.

나라를 배경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길 간절히 바랬습니다.(이미 알고 있었으나.

차마 나라를 배경으로 주시는 것이라고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두려워서 하나님의 임할 진노가 두려워서 차라리 저라면 회개하고 돌이키면

혹시 불쌍히 여기셔서 그 뜻을 돌이키실까 해서였습니다.

이 것이 나라를 배경으로 주신 것이라면 왜 하필 저일까? 왜 ?저일까? 저는 아무런 힘도 없는데 이런 악을 막아설 힘도 경험도 없는데 저는 먼지와도 같은 존재인데?

왜?왜?왜?어쩌라고 하시는 것인지~~ 저는 이날 부터 나라를 위해 금식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어찌하길 원하시는지,,,,기도하며 나아갔을때,

이 나라교회를 점도 흠도 없고 주름진것이 없는

신부로 준비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게되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일(환상)을 제가 그동안 은혜받은 목사님,선교사님께 전하라는 감동을 주셨는데 두번이나 불순종했더니

그때 마다 사단의 공격으로 제가 죽게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순종하려고 바로 메일을 썼습니다.

그러나 마무리를 하지 않고 그냥 두었는데 그때 맘은 주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이면

제게 다시 말씀하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핑계되지 않고 순종하고자 결단하고 다시 글을 씁니다.

 

 그 후 또다시 꿈을 주셨습니다.

2014년 6월 1일 새벽 2시 40분

 

바닷가요,해수욕장이요,큰 해변이었습니다.

아주많은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튜브를 타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들 즐거워하며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그 곳에 유일하게 즐겁지 않은 한사람,

바로 제가 그 곳의 많은 사람들에게 발을 구르며 허리를 굽히고 혼자 애가 타서 그 사람들 사이를 걷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나팔을 불지않았습니다.그것이 이상하기도 했습니다.저는 큰소리를 치치도 않았습니다.

저는 말은 하고 있는데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뿐이었습니다.

창자가 끊어지도록 애통해 하며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며

저는 작은 소리(읊조리듯)로 '큰 물이 옵니다!큰 물(쓰나미)와요! 피해야 해요! 여기 있으면 위험해요!)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 사이를 다 지나가기도 전에 벌써 큰 물이 사람들을 쓸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큰 물은 큰 파도처럼 벽을 이루면서 오는 것이 아니고, 소리도 없이 파도도 일으키지 않고

그냥 큰 물이 슥~와서 두 세번 만에 해변가의 사람들을 싹~쓸어 갔습니다.

그들도 모두 큰 물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믿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곳을 피해 마을쪽으로 올라오면서 한 장면을 더 목격합니다.

그 곳은 바닷물과 연결된 곳으로 그 사이에 큰 건물이 있었는데 그 건물 뒤에서는 발목까지 오는 물로써

어린아이들이 놀도록 되어있는 곳이었는데 어른들이 아이들을 노란튜브에  태우고 즐거워라하며 놀고 있는데 발목까지 와야 할 물이 벌써 어른들의 허벅지까지 올라왔는데도

그 사람들은 더욱 즐거워라하며 바닷가쪽을 향하여 가고있었는데 저는 그들이 그곳을 향해가는 것을 보며 '저들은 다 죽었다'라고 말하였고 그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나오지 않는것이 이상하게 여겨졌습니다.

저 또한 그들에게 빨리 그 곳에서 나와야 한다고 소리치지 않았는데 그것이 이상하게 여겨졌습니다.

 

그 후,저는 한 집으로 들어섭니다.그 집은 한옥집으로 큰나무대문과 창호지를 바른 옛날 문 그대로 인, 그런 집이었습니다.

그 집은 돌로된 계단을 올라서서 마루가 높이 있었고 그 집의 방은 3개 쯤으로 보였으나

3번째 방은 보이지 않았고 그냥 있을 것이라는 것만 알았고

저의 방은 두번째(가운데)방이었는데 그 곳에 들어가니 아주 많은 사람들(등산복차림(여행자)여인들)이 있었는데

모두 쪼그리고 앉아서  두려워하며 '어떻게 하지'어떻게 하지'하며 웅성거렸습니다.

제 옆에 다가온 두세명의 여인들은 '이렇게 하면 돼'이렇게 하면 돼'라고 하며 두려워 하였습니다.

저는 그 방에서 나와서 개인 가방과 신발을 들여놓으면서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말하였고

사람들은 자신들의 가방과 신발들을 모두 들여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그방의 사람들에게 방문을 꼭 닫으라고 말하고는 저는 첫번째 방으로 갔습니다.

첫번째 방은 문이 활짝이 열려있었고 할머니(시어머니로보이는)가 지금 바로 자다일어난 것처럼 머리가 들떠 있어고 몸은 불편해서 앉은채로 몸을 밀면서 문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주무시고 계셨다는 것이 이상했는데,그 분의 말을 듣고 더욱 이상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해' 여지까지 온데(물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무 대답하지 않았고 물이 오는 것을 알았는데도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이상했습니다.

저는 방문(옛날 창호지로된 나무빗살문?)(그 문을 뭐라하는지 생각이 잘 안나네요)의 아랫쪽 틈에 물이 들어오는 것을 천으로 막고자 하였고  문 밖에 쪽을 투명테이프로 막고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저를 지키시는분 보호하시는 분(주님)께 질문을 합니다.

주님 저는 워낙 두번째 방에 있었는데 왜 첫번째 방으로 오게 하셨나요?

그때 제게 말씀하시는 분이 그 곳(두번째방)은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산소가 부족하고 식량이 부족할 듯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 그렇군요~ 그런데 이곳 첫번째 방은 대문 바로 앞이라서 큰물이 밀려오면 이 방문이  멀쩡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물은 큰 파도를 일듯 밀려 오는 것이 아니라 아래서부터 슥~하고 올라올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슥~하고 올라온다는 것은 큰 물이 출렁거리지 않고 잔잔하면서 순식간에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때 저는 마루아래를 살펴 보았는데 세숫대야 같은게 있었는데 그것을 집어 올리며 이것을 방안으로 들여놓을까하며 순간 고민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많은 사람들이 큰 물에 쓸려 가는 것을 보았는데 이까짓것 대야가 뭐가 그리 중요한가?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 같은 대야 일지라도 큰 물에쓸려 갈게 뻔한데 그냥 버려 둘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방안으로 들여놓았습니다.

그때 순간 물이 어디까지 올까하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마루에서 문틈사이에까지 쪽에 물자국을 보여 주시면서

물이 방안으로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곧 큰 물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깨어났습니다.

 

 

이 꿈의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닷가의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은 세상사람들이요

그 중에서도 안전하게 낮은 물에서 노는 사람들도 마찮가지로 세상에 적당히 발담그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한 집의 두번째 방에 있던 사람들은 이시대에 그래도 깨어서 주님을 맞을 준비(나도준비하고 가족도 공동체도  준비시킨)를 한 교회입니다.

첫번째 방은 우리나라의 아주 유력한 지도력(권세)를 갖은 교회요 교단이라고도 하십니다.

첫번째 방의 시어머니로 보이는 분은 그 지역의 유력한 권세자요 그 집의 주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병들었고 자고 있었으며,그래도 큰 물이 올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자신도 준비하지 못하였으며, 다른 사람들도 준비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이 꿈을 꾸고 몇일이 지난 후 또 주님은 제게 그 할머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그때는 꿈의 해석을 받지 못했을때 였습니다.

너는 그 할머니를 뭐라 하느냐?

저는 잘 모르겠고 세상법에는 그런사람을 살인죄에 해당한다고 하더이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때 마침 세월호의 선장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환상에서 깬 후(기도 중)주님의 법은 세상법보다 더 무서울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할머니가 대한민국의 아주 힘있는 교단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 교단은 그 할머니의 모습과 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위험을 알면서도 알리지 않은죄, 자신도 준비하지 않고 잠자고, 병들고, 게으른죄,

대한민국 교회가 잠잠하고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일로 침묵의 죄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었고

얼른 주님께 맘을 정하지 않은 가족과 부모형제에게 전화하며 외쳤습니다. 

이제는 주님께 맘을 정해야지~~

그때 세상을 사랑하여 떠난 딸이 악하고 추한 세상을 싫어하여 버리고

집으로 돌아오겠다는 말을 듣게 하셨습니다.

딸에게 선한일을 시작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오늘 비천한 제게 보여주신 것을 그동안 은혜받은 목사님,선교사님께 알리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은혜받은 카페에도 이렇게 올릴 맘을 주셨습니다.)

 

 

지금 제가 알고 있고 존경하는 목사님,선교사님(이 카페를 찾는 분)들은 모두 이렇게 깨어서

에녹처럼시대를 분별하고,

엘리야처럼 영적싸움을 목숨걸고 하며,

세례요한 처럼 다시오실 주님의 길을 곧게 하며

이 모든 것을 모세와 같이 주님을 대면하여 보았더라의 인생처럼 온전히 주님만이 나타나는 그런 삶을 사는 분이시라는 것을 앎니다.

 

부디, 주님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선포해 주세요~

         먼저 교회가 애통히 회개하고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주님은 대한민국교회가 주님의 신부로 준비되길 원하십니다.

         교회가 주님께 온전히 순복하면 주께서 준비시키십니다.

         점도 흠도 없고, 주름진 것이 없는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게 하옵소서~

 

다만, 이 비천한 자에게 말씀하시는 분이 상천하지의 하나님! 그(he)분 이라고 보시면은 예수그리스도를 귀하게 여기듯

이 메시지를 귀하게 여기시고 부디 빠르게 분별하시고 결정하셔서 이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선포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두렵게하려거나 겁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부디 속히 임할 이 일에 대하여 준비하라 하십니다.

주님께 준비시켜 달라고 나를 맡기면 주님께서 준비시켜 주십니다. 지금은 금식하며 회개하며 주님께 살려달라고 매달릴 때입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할 때입니다.주님의 얼굴을 구할 때입니다.

저는 이 일로 어느 특정한 교단이나,교회를 비판하려 함이 결코,아닙니다.사실 그런것에는 아는것도 관심도 없습니다.

저는 오늘 제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기에도 부족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 말씀을 내게 주시는 교훈으로 잘 받아서 나를 주님께 드리면 주님이 인도해 주십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깨어있는자는 더욱 그리 할 것이요, 그렇지 못한분는 성령이 사랑으로 하시는 강령의 말씀으로 받으시고 주님께 나아가십시요.

그리하여서 우리모두가 주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신부로 준비되길 원합니다.마라나타~

 

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준비하고자 결단하는 분들에게는 성령님께서 먼저 그곳에 가 계시며

선한일을 시작하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맘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나의 생명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나의 삶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어둠의 권세가 물러갑니다.

죄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며 능히 승리하는 것의 증인이 됩니다.

모든상처를 주님이 만져주시며 쓴 뿌리도 제거 하십니다.

주님의 사랑,그 맘이 부워집니다.

예전과는 다릅니다.

결코 같은 언어,생각, 맘, 삶일 수는 없습니다.

예배도 달라집니다.

찬양도 달라집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확실히 보아 알며 주님을 더욱 알아갑니다.

날마다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을(성부,성자,성령) 만나게 됩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십니다.

영원부터 영원하신 주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욱 주님을 사랑합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dhwlrdPtn~dkgk~gksksl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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