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우리의 삶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어떤 누군가에 의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전쟁과 질병으로 무고한 수많은 어린아이와 사람들이 죽어 갈 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아마 이런 질문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중에서 첫번째일 것입니다.
"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
이라는 질문 속에는 모든 사람들의 탄식 소리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특히 요즘 들어 세월호와 임모 병장의 총기 사건 등을 통해 꽃다운 나이에 억울하게 희생된 그들을 보며 분노하기에 앞서 우리도 그렇게 희생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오는 것은 순서가 있어도 가는 것은 순서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가지 않으려고 해도 안 갈 수 없고, 지금 가고 싶어해도 당장 갈 수 없는 것이 죽음의 길입니다.
죽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오는 것이지만 일부 자살하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자신이 가는 것을 선택할 수 없는 것이 죽음입니다.
하나님은 왜 죽음을 허락 하셨을까?
모두 알듯이 죽음은 죄로 인하여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음을 통하여 죄의 심각성을 사람에게 알려 주신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죄를 지어도 영원히 산다면 지금 이 땅은 지옥과 같은 그런 곳이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회개는 기대할 수 없었겠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죽음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이 세상이 그나마 지금 이 상태라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죽음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회개의 메세지를 보내시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은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생각나게 만들고 그나마 죄를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죽음조차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글의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타인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며 우리는 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에 대하여 그들이 죄가 있다 없다를 따질 것이 아니라 우리 역시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죽음의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장수하는 것에 대하여 반드시 복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살았느냐의 삶의 내용과 질을 묻고 있습니다.
북 왕국 이스라엘 초대 왕인 여로보암 왕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하여 벧엘과 단에 두개의 금송아지 신상을 세워 이스라엘 백성들을 타락시키고 우상숭배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로보암 왕의 그런 행위에 대하여 진노하시고 그의 집안을 완전히 멸절시키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때 여로보암의 아들이 병이 들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아이의 병을 통하여 그를 데려 가시지만 그 아들의 영혼은 구원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면 그 아이만 여로보암 왕의 집안 사람들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에 대하여 품은 선한 뜻과 행실이 하나님께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역한글) 열왕기상 14:12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찌라
(KJV흠정역) 열왕기상 14:13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애곡하며 그를 묻으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 중에서 그만 무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향한 어떤 선한 일이 그에게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니라.
(개역한글) 열왕기상 14:13 온 이스라엘이 저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서 저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우리는 이 말씀 가운데서 죽음이 결코 저주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한가지 말씀을 통하여 짐작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구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올 때는 순서대로 오지만 죽을 때 순서가 없는 것은 죽음을 항상 준비 하라는 하나님의 메세지로 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과 사건들과 죽음 등을 통하여 사람은 그 어떤 사람도 절대자가 아니며 또한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항상 겸손해야 할 것입니다.
속된 말로
" 하나님 뜻대로 잘 살려고 하는데 왜 이 모양 이 꼴입니까? "
라고 푸념을 하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까?
또는 지금 당하는 어려움과 고통 때문에
"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
라고 묻고 항변하고 싶습니까?
또는
인생의 끝 자락에서 자살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있습니까?
이 모든 생각을 멈추시고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인생의 주인 입니까?
당신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습니까?
당신이 태어나서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 진 일들이 몇가지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에 우리는 우리 머리카락 하나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다고 습니다.
오늘날 아무리 과학의 발전했어도 이런 문제 하나조차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내 자신에 관한 것에 대하여 내 맘대로 하나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뜻대로 살라고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 갈 때 참 행복을 누리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탐욕을 품고 하나님 처럼 되려는 헛된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의 목적에서 떨어져 나왔을 때 자유가 아니라 인간의 비극이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홀로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세상 말대로 잘 나가는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결코 하나님을 찾지 않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려움과 환란 때문에 하나님을 찾게 된다면 그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인생의 어려움이 찾아와서 내 마음과 내 뜻대로 살 수 없음을 깨닫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환란과 어려움은 자신의 나약함과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이며 또한 하나님 사랑의 음성으로 들으시길 바랍니다.
결론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때 우리가 해야 될 일은
"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
라는 질문 보다는
" 이 사건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갈 수 있을까? "
라는 좀 더 적극적인 물음을 던져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떤 어려움과 환란이 다가와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모든 사건들을 통하여 회개 할 것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마지막 때를 향하여 달려가는 기관차와 같습니다.
그런데 세상이라는 기관에는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앞으로는 더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유일하게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시고, 구름 타고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 오직 한분입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날마다 회개 열매를 맺어 가는 그것이 우리의 살 길입니다.
망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믿음으로 새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많이 부족하고 완전히 망한다 할지라도 예수님 만나 회개하고 새 삶을 산다면 상관 없습니다.
회개하고 새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말씀 한 부분을 묵상하며 이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3: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누가복음 13: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 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누가복음 13: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누가복음 13: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누가복음 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예고 없이 다가오는
죽음을 항상 준비하시는
지혜로운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삶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어떤 누군가에 의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전쟁과 질병으로 무고한 수많은 어린아이와 사람들이 죽어 갈 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아마 이런 질문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중에서 첫번째일 것입니다.
"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
이라는 질문 속에는 모든 사람들의 탄식 소리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특히 요즘 들어 세월호와 임모 병장의 총기 사건 등을 통해 꽃다운 나이에 억울하게 희생된 그들을 보며 분노하기에 앞서 우리도 그렇게 희생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오는 것은 순서가 있어도 가는 것은 순서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가지 않으려고 해도 안 갈 수 없고, 지금 가고 싶어해도 당장 갈 수 없는 것이 죽음의 길입니다.
죽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오는 것이지만 일부 자살하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자신이 가는 것을 선택할 수 없는 것이 죽음입니다.
하나님은 왜 죽음을 허락 하셨을까?
모두 알듯이 죽음은 죄로 인하여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죽음을 통하여 죄의 심각성을 사람에게 알려 주신 것입니다.
만일 사람이 죄를 지어도 영원히 산다면 지금 이 땅은 지옥과 같은 그런 곳이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회개는 기대할 수 없었겠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죽음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이 세상이 그나마 지금 이 상태라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죽음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회개의 메세지를 보내시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은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생각나게 만들고 그나마 죄를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죽음조차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글의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타인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며 우리는 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에 대하여 그들이 죄가 있다 없다를 따질 것이 아니라 우리 역시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죽음의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장수하는 것에 대하여 반드시 복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살았느냐의 삶의 내용과 질을 묻고 있습니다.
북 왕국 이스라엘 초대 왕인 여로보암 왕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하여 벧엘과 단에 두개의 금송아지 신상을 세워 이스라엘 백성들을 타락시키고 우상숭배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로보암 왕의 그런 행위에 대하여 진노하시고 그의 집안을 완전히 멸절시키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때 여로보암의 아들이 병이 들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아이의 병을 통하여 그를 데려 가시지만 그 아들의 영혼은 구원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면 그 아이만 여로보암 왕의 집안 사람들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에 대하여 품은 선한 뜻과 행실이 하나님께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역한글) 열왕기상 14:12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찌라
(KJV흠정역) 열왕기상 14:13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애곡하며 그를 묻으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 중에서 그만 무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향한 어떤 선한 일이 그에게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니라.
(개역한글) 열왕기상 14:13 온 이스라엘이 저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서 저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
우리는 이 말씀 가운데서 죽음이 결코 저주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한가지 말씀을 통하여 짐작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구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올 때는 순서대로 오지만 죽을 때 순서가 없는 것은 죽음을 항상 준비 하라는 하나님의 메세지로 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과 사건들과 죽음 등을 통하여 사람은 그 어떤 사람도 절대자가 아니며 또한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항상 겸손해야 할 것입니다.
속된 말로
" 하나님 뜻대로 잘 살려고 하는데 왜 이 모양 이 꼴입니까? "
라고 푸념을 하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까?
또는 지금 당하는 어려움과 고통 때문에
"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
라고 묻고 항변하고 싶습니까?
또는
인생의 끝 자락에서 자살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이 있습니까?
이 모든 생각을 멈추시고 잠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인생의 주인 입니까?
당신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습니까?
당신이 태어나서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 진 일들이 몇가지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에 우리는 우리 머리카락 하나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다고 습니다.
오늘날 아무리 과학의 발전했어도 이런 문제 하나조차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내 자신에 관한 것에 대하여 내 맘대로 하나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뜻대로 살라고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 갈 때 참 행복을 누리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탐욕을 품고 하나님 처럼 되려는 헛된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의 목적에서 떨어져 나왔을 때 자유가 아니라 인간의 비극이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홀로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세상 말대로 잘 나가는 사람이 된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결코 하나님을 찾지 않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려움과 환란 때문에 하나님을 찾게 된다면 그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인생의 어려움이 찾아와서 내 마음과 내 뜻대로 살 수 없음을 깨닫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환란과 어려움은 자신의 나약함과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이며 또한 하나님 사랑의 음성으로 들으시길 바랍니다.
결론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때 우리가 해야 될 일은
"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
라는 질문 보다는
" 이 사건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갈 수 있을까? "
라는 좀 더 적극적인 물음을 던져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떤 어려움과 환란이 다가와도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모든 사건들을 통하여 회개 할 것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마지막 때를 향하여 달려가는 기관차와 같습니다.
그런데 세상이라는 기관에는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앞으로는 더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유일하게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시고, 구름 타고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 오직 한분입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날마다 회개 열매를 맺어 가는 그것이 우리의 살 길입니다.
망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믿음으로 새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많이 부족하고 완전히 망한다 할지라도 예수님 만나 회개하고 새 삶을 산다면 상관 없습니다.
회개하고 새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말씀 한 부분을 묵상하며 이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3: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누가복음 13: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 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누가복음 13: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누가복음 13: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누가복음 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예고 없이 다가오는
죽음을 항상 준비하시는
지혜로운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오직 예수님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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