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악한 ...

[스크랩] 더럽고 추악한 가증스러운 우상숭배 이슬람 종교

hepsiba 2015. 9. 15. 09:38

할렐루야!

베리칩에 관한 글에 이어서 이 글을 중보기도의 제목을 삼고자 하여

손가락 아프고 어깨가 아프지만 정신을 집중하고 급한 마음으로

중보기도 부탁드리기 위해 이 글을 올려 드립니다.

더 좋은 글, 덕이 되는 글, 생명력 있고 소망이 되는 유쾌하고

행복한 글을 올려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향유님이 올리신 행복충전 동영상 보시면서 하룻동안 무겁고

지쳐있는 마음을 기쁨과 소망으로 바꾸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무거웠던 마음이

단숨에 사라질 수 있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보시고 나서 행복 충전 받으신 후 이 글도 꼭 읽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슬람 종교가 우리에게 국민적 정서와 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살펴 보고

왜 더럽고 추악한 가증스러운 우상숭배인지 정보를 알고 기도로

대처하여야 되겠기에 굳이 자세히 말씀 안드려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여기 카페에 올려진 이슬람종교와 또는 무슬림 사람들의 코란이라는

종교이론과 사상에 관해 많은 정보를 얻었으리라 봅니다.

그들이 갖고 있는 종교관은 이슬람 종교외에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철저히 응징하는 저들의 잔인한 행동과 그들의 결혼 전통 사상과 성문화에 대해

여성들과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이

되고 있는가를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고 그들이 믿고 따르는 이미 죽어서

지옥에 가 있는 마호멧트를 귀신을 섬기듯 우상 숭배하는데 그들의 하는 행위 또한

너무나도 추악하여 그들이 믿고 있는 코란사상이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보게 되고나서 행여라도 저들이 우리나라 대한민국 땅에 정착하여 쑥대밭을

만들어 놓는 일이 없도록 정부와 대국민 차원에서 이를 막아야 합니다.

세상에 그들이 믿고 있는 귀신 섬기듯 하는 가증스러운 코란 종교이론과 사상이

남의 나라에 가만히 들어와 주인 행세 하려고 한다면 사전에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박근혜대통령을 통해 정부차원에서

인천에다 몇백억 투자해서 어마어마한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이 일을 어찌해야 하나 ..

원수 마귀가 대한민국 이 땅에 한국 교회의 신부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무너 뜨리고 파괴하려고 별 수단 궤계를 다 쓰는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때에 한국 교회의 신부들은 가증스러운 우상숭배

국가 이슬람종교가 파쇄될 수 있도록 더욱 중보기도로 합심하여 부르짖기를 원합니다.

불교나 유교 사상보다 더 몹쓸 놈의 우상숭배인 이슬람종교가

버젓이 전국 각 지역마다 이슬람 사원이 배치되어 있으니

이 노릇을 어찌한단 말입니까..주님..

이슬람 종교에 대해 알기 전까지는 아브라함의 첩의 후손인지라 그들도

똑같이 하나님도 섬기고 알라신이 하나님인줄로 알고 있었고

마호멧트도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 그가 성자이기 때문에 존경받는 자로

섬김을 받는 줄로 제가 잘못 알고 착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마호멧트가 오래전에 죽었던 자인데도

이슬람 사람들의 신이 되어 저들이 마호멧트가 만들어 놓은

코란사상과 이론의 내용을 그대로 실행하는 저들이 목숨을 걸고

테러를 자행하는 행위와 아예 목숨을 내놓고 자살폭탄테러

하는 짓들을 보고 놀라울 뿐입니다.

코란사상과 이론의 내용을 살펴보니 끔찍하고 소름 돋는 것들이 담겨 있어

경악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어쩌자고 이렇게 종교색채가 강한 독립적이고 독단적인

이슬람 종교가 담겨있는 할랄푸드식품 문화를 이 땅에다 정착화 하겠다는 것인가..

나중에 경제적 촉진 목표달성에 완전 실패할 경우,그 뒷 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경제적 수완과 촉진, 청년들의 취업 확보 목적으로 한 정책은 이슬람종교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무지함에서 오는 경솔한 판단력으로 추진하려는

정책 대안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결코 간단하지 않은 저들의 이슬람 종교사상이 강하게 담긴

이슬람 음식문화 할랄식품이 과연 경제적 촉진과 젊은이들의 취업률이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발상이

무슨 근거로 앞 뒤 살펴 보지도 않고 추진하려고 하는 것인가!

말레이시아 국가는 그 나라 인구 전체 중 이슬람 종교가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 할랄음식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 중에 하나이다.

때문에 나라 전체가 이슬람종교 국가의 색채가 짙은 곳이어서 쉽게 할랄 음식

문화가 저들에게 당연히 보급이 잘 될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사정이 다르지 않은가!

인구의 1%도 안되는 이슬람종교를 우리가 관광산업 차원에서 그들을 수용하고

종교사상 의식을 치를 수 있도록 이 땅에 버젓이 사원까지도 세워주고 있다.

돈벌이가 된다는 이유로 이러한 국가정책을 세우게 된다면

앞으로 우리가 이슬람종교와 문화로 인해 저 유럽 국가 영국을 포함한 프랑스처럼

다문화 정책의 오류로 인하여 정부와 국민들이 큰 피해와 곤욕을 치르게 될 것이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의 법을 따르는 것이 합당하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나라 땅에 와서 왜 자기들만의 짙은 종교사상과 의식을

독단적으로 고집하려고 하는가.

민들레 홀씨 퍼트리듯 저들의 종교성과 문화를 통해 우리나라에 와서

주인 노릇하듯 한다면 정당치 못하다.

원수 마귀가 이제는 하다 하다 안되니까 별의별 갖은 궤계와 화전으로

대한민국 이 땅에 있는 한국 교회를 향해 공격하고 무너 뜨리려고

온갖 짓을 하고 있다.

문제는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통해 이슬람종교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한다.

만약에 할랄푸드식품 공장이 들어서게 된다면 할랄음식 자체가 그들만의

짙은 종교사상 의식으로 치뤄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이 취업하려면 이슬람 종교로 개종해야 할 것이다.

할랄음식은 절대적으로 이슬람 종교를 가진자 만이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당면해 있는 동성애문화, 이슬람문화, 다문화 정책의 새로운 법적용,

남북한통일후정책기반, 학생조례 인권사항등 기도의 과제 분량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한국 교회의 신부들이 정신 바짝 챙기고 중보기도로 힘을

다하여 주님께 부르짖어야 하는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심을 믿습니다!

할랄음식으로 인해 이슬람 사람들이 다문화정책의 새로운 방침을 통하여

이 땅에 들어와서 종족번식의 터전을 이루지 못하도록 중보기도로 부르짖어야 하는줄로 믿습니다.

한국 교회와 주님의 신부들은 지금 영적 전투 태세를 갖춰야 합니다! 중보기도로!

이슬람 종교와 사상을 무너 뜨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일하실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로 부르짖어야 하는줄로 믿습니다!

저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으로 정복하고 다스려야 하는줄로 믿습니다!

그렇지 않은 이상 무슬림 사람들이 대한민국 이 땅에 무더기로

몰려 올 터인데.. 문제는 다문화 정책이다.

올해부터 다문화 정책이 새로 개편되어 불법자까지도 복지혜택, 건강의료보험

혜택등 아주 인심 퍼주듯 한다면 앞으로 나타나게 될 부작용과 우리나라

5천만 국민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비켜 갈 수 없게 될 것이다.

만약에 대한민국 정부에서 다문화 정책의 새로운 방침을 펼쳐 나간다면

범법자, 불법자들도 우리나라 국내로 들어와 체류하여 그들이 저지르게 될

악행은 우리가 감당 못하게 될터인데 왜 생각해 보질 않는가!

한 마디로 살인 강도 도적놈을 우리 집안에 어서 오십시오 하고 환영하는 듯 하다.

지금 영국을 포함하여 프랑스, 유럽국가들이 이슬람 또는

무슬림 종교사상으로 인하여 국가적으로 대국민적인 위협과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들었다.

어제 늦은 저녁 시간에 기독교 방송사 CTS 방송국에서 이슬람종교와

이슬람 할랄푸드식품에 관해서 전문 교수진들과 현지 선교사님이 나오셔서

토론회를 하는 것을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 정말 모르고 있었다면 큰일날 뻔 하였다.

박근혜대통령은 중동 방문 이후, 이슬람종교를 우대하는 듯한

매우 우호적인 생각과 이슬람사원 확보 및 이슬람 할랄음식을 강조하면서

할랄음식을 한국 땅에 정착화해서 청년들의 취업률도 올리고

경제의 촉진이 부상할 것이라는 큰 포부를 갖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정 반대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가축을 도살하는 과정에서도 아주 잔인하게 죽인다고 한다.

돼지는 저들에게는 부정한 짐승이라고 한다. 그리고 소를 도살할 때에 소가 잔인하게

희생되기 때문에 죽기까지 고통을 하면서 죽는다고 한다.

이는 분명 국제 동물보호법에도 어긋나고 있다.

그리고 이슬람 할랄 식품이 저들의 원하는 의도대로 즉, 저들이 믿고 있는 코란

종교 의식대로 하지 않으면 할랄식품으로 인정을 안한단다.

또 하나는 할랄식품을 만들어내는 공장과 도축장으로부터

다른 업체가 반경 5km 지점으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한단다.

그러면 다른 업종의 상가라든가 공장업체가

그 주변에서 5km 떨어져 있어야 하게 된다면 우리나라가 더욱이

땅 덩어리도 좁은데 그렇게 떨어져 있게 된다면 우리나라 사람은

어떻게 살란 말인가!

참 말도 안되는 저들의 종교이론과 사상논리가 어처구니 없고 가증스럽다.

이들이 지금 우리나라에 와서 주인 노릇을 하자는 것인가!

더 자세한 내용이 있는데 다 기억을 하지 못하여 글로 다 표현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CTS 기독교 방송에 방영 되었으니 누가 컴퓨터 잘 하시는 분께서 링크를 걸어서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발생이 되는지 그리고 이슬람종교와 문화가 국내로

들어오게 되면서 얻는 것 보다 잃는 것들이

더 많은 것이 어떤 것들인지 꼭 시청해 주길 바랍니다.

무조건 이슬람종교와 문화 그리고 할랄음식이 나쁘다고 나와 있지 않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또 경제적으로 얼마나 영향력이 미치게 되는지에 관해

전문교수님들과 이슬람 현지 선교사님의 토론을 직접 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우리에게 또 하나의 기도제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로 대적하여 가증스러운 우상숭배 국가인 이슬람종교와 문화를 몰아내고

정부의 지원을 통해 이슬람 종교정착화 하려는 저들의 계획을 파쇄하고

저들을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정복하고 이길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하늘청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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