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의 말, 행동, 생각, 믿음의 자세들,
삶을 다 보시고 종합 평가하십니다."
마24:44-51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아멘
1. 악인은 형통하고 하나님의 자녀는 어려움을 당하면
실족할 수 있으나 나중에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 시 73편에 악인에 형통함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그들은 고난도 없고, 재앙도 없고
그러니 더욱 교만해지고 자고해져
저의 입은 하늘에 두고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설만히 말하고, 훼방하는 악한 사람을 보면서
이렇게 말씀대로 살고, 죄안지으려고 애쓰고,
또 회개하고, 몸부림 쳤는데도 종일 재앙을
당하며 어려움만 당하니 회의와 의심이 오고
이렇게 신앙생활하는 것이 무슨 의미냐 생각했는데
성소에 들어갈 때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 주께서 참으로 악한 자는 미끄러운데 두었다고 했는데
즉 깨닫지 못하고 계속 그런 죄로 가도록
내버려뒀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죄지을 때 막으시고,
회개시키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지 아니하면
원하는 길로 가도록 열심내도록 해주시고,
자녀이니 교훈하고 충고하는데
악인은 내버려두니 계속 교만해지고, 계속 죄짓고,
능욕하고, 악담하고 훼방합니다.
. 하나님의 성도들이 어려움을 당하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 무슨 소용이냐 하고 비웃고 그러는데
그들의 결국은 졸지에 황폐케 되고
놀라움으로 진멸되고
의인은 환경으로 말씀으로 교훈을 주셔서
정결케 하시고 주의 교훈으로 인도하시다가
후에는 영광으로 영접하십니다.
. 고후4: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 악한 영이 공격하고
훼방하는데 영적으로도 그렇고
사람을 통해서도 그러는데 합력하여 선이 됩니다.
. 환난중에서도 위로가 있고
시련을 기뻐하라고 하심도 우리를 더 아름답고
견고하고 영광스럽게 쓰임받고 그날에 영광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 마 24장을 보니까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는데
주님은 속히 오겠다 준비하고 에비하고 있으라
하시는데 주님과 말씀을 존중히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 더 악한 사람은 하나님을 훼방하는데
이 종은 주안에 있으니 훼방은 않지만 부분적으로
상당히 훼방하는 것입니다.
. 충성된 종은 자기도 깨어나고,
성도들을 깨어나게 하고, 주님의 기쁘시고 선하신
뜻대로 준비하게 하는데
악한 종은 깨어날 사람도 깨어나지 못하게 할 때
이를 주인이 다 보는데 어떻게 되겠습니까?
2. 믿음의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고 방탕하면
주님의 약속과 은혜와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감동과
자기 신분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것인데 엄청난 범죄입니다.
. 믿음의 사람이 세상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고 방탕하면
주님의 약속과 은혜와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감동과 자기 신분을 귀하지 않고
별것이 아닌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 이 모든 것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소홀히 여기고
무가치하게 여기면 행한대로 갚으시는데
엄청난 범죄입니다.
. 성도개인은 인도자가 가르쳐주었는데 안하면
혼자 범죄하는 것이지만
가르치는 자는 여러 사람을 범죄하게 하는 것인데
주님은 이런 자를 악한 종이라고 하셨습니다.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에
이땅에서 영적으로 살아야 하고,
죄로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해야 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고,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로 거룩함을 입은
새 사람을 입으라,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
변화를 받으라,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 교회도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악인으로 들어가 버리는데
주님은 행위대로 뿌린대로 거두기에
그래서 로마 교인에게 구원받은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산다고 하셨습니다.
. 시73:27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멸하신다고 하시는데 곧 주께서 신실치 못한 자를
파괴시키신다는 것입니다.
. 신실치 못한 자, 주님을 전혀 모른 자가 아니라 믿어도
신실치 못하고 충성치 못하다는 것입니다.
. 신실치 않다는 것은 충성치 않고 불충하다는
것인데 불충하면 심판받습니다.
3. 말, 행동, 생각, 믿음의 자세들, 우리의 삶을
다 보시고 이것을 종합 평가하십니다.
.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고 창 같다고 하는데
함부로 말하고 동무들을 때리는데 언어폭행입니다.
. 말, 행동, 생각, 믿음의 자세들, 결국 이것이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너는 참으로 악하구나!
하시는데 악함도 분량대로 형벌받습니다.
. 결국 이 땅의 삶은 내가 얼마나 주의 뜻대로
살았는가? 주의 뜻이 최고로 고귀하고 진리이니
이 말씀대로 살수록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주신 사명을 존중히 여기고, 이런 삶을 아름답게
영화롭게 사용하고, 의의 병기로 우리 삶을
주님께 드리고, 선한 말 은혜로운 말을 하고,
남을 축복하고, 용서하고,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기고, 형제를 사랑하고,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먼저하는지 주님이 다 보십니다.
. 이 모든 부분을 자세히 잘 알아서 얼마나
주의 뜻대로 말, 행실, 믿음, 사랑, 정절
이 모든 부분에 전심전력했느냐? 가 중요합니다.
4. 가르치는 자가 성도들이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잘못 가지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하고
말씀대로 살고, 주님 사랑하는 것을 강조해야 됩니다.
. 교회에서도 잘해야 하는데 헌금 강조를 하신 분들도 많은데
물론 주님께서 즐겨내라고 하시고, 하늘에 상급을 쌓는 것이고,
선교나 교회 운영을 위해 필요한데 너무 강조하면
교회가 돈만 내라고 하고 돈만 좋아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는데 이것도 잘못입니다.
. 하나님은 생명주시고, 더 영광을 주시고,,,
이렇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 진짜 강조해야 될 것은 말씀대로 살고,
주님사랑하고, 죄짓지 않는 이것을 강조해야 됩니다.
. 믿음은 없는데 욕심은 있고 그러면 이 때문에
부담스러워 신앙생활을 그만 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 우리는 설교할 때도 하나님을 생각해야 하는데
성도들이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잘못가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 주님은 돈이 아니라 우리를 좋아하십니다.
은도 금도 주님 것이요 천하가 주님의 것입니다.
세상임금은 돈을 좋아해도 하나님은 이 땅에
생명을 주시려고 오신 분이시고,
생명을 얻게 하려 오신 분이시고,
그래서 아들을 희생시키신 분이시고,
그의 영을 쏟아 주신 분이시고
상상할 수 없이 좋으신 분이신데 이런 하나님은
알려주지 않고 안좋은 인식만 심어주면
죄가 되는 것입니다.
5. 주님이 원하시고 더 중하게 여기시는 것은
아름다운 마음, 존경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 예물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러 왔다고 해도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으면 화목하고
오라 하십니다.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의식, 예배, 헌금이
아니라 주님이 더 중하게 여기시는 것은 아름다운 마음,
존경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이런 마음을 더 원하시고
우리 마음의 중심의 진실함을 더 원하십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을 원하십니다.
. 주님을 어떻게 보느냐? 신앙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섬김, 예배, 봉사, 이 모든 것을 보시는데
우리는 몸으로 마음으로 물질로 기도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 은혜받은 여인들도 눅 8장에 자기의 소유로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기더라 했는데 당연히 섬기는 것입니다.
. 어떤 여인이나 마리아는 극히 값진 향유를
부어드리는데 진짜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이는 사랑과 믿음의 표현이지 그 자체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않으니 바알신을 섬기는데 그러면서 하나님께
제물을 가져와 태우니 너희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고 질렸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제물만 바치면 좋아하시는줄 압니다.
. 잘못하면 신앙 행위를 했다고 해서
주일날 예배드렸다고 남은 시간을 멋대로 살면
남은 삶은 가치가 없습니다.
. 멋대로 살다가 어떤 날에 잠깐 와서
주님께 경건하게 머리 숙이면 그것이
신앙인줄 아는데 아직 무엇을 모르는 것입니다.
6.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하신 것처럼
말씀으로 마음의 악한 감정을 죽이고 사랑하고 축복해야 합니다.
.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어도 안된다고
치유받고 용서하라고 하시는데 형제를 원망하는 가운데서는
진전이 없고 응답이 없습니다.
. 오죽하면 주기도문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는데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마귀는 그렇게 해서 은혜를 못받게 하고
죽이려고 하는데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시는
계명을 못지키게 해서 은혜를 못받게 합니다.
.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하시듯이
말씀으로 자기 감정도 죽여야 하는데
용서 못한 감정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악한 감정인데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7. 우리가 거칠어지기 쉬우니 깨어 있어
주님이 나를 보시고 계신다,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항상 선을 행해야 합니다.
. 신앙생활을 할 때 기도도 않고 세속적으로
사는 사람도 눈에 많이 보일 것이고
성질이 까다롭고 거친 사람이 있고 말만 하면
누구를 평하는 사람이 있고 별 사람이 있는데
이럴 때 미워하거나 정죄하지 말라 하시는데
이는 그들이 죄인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 말을 뿌린 것이 자기에게 오는 것임을 모르는데
뿌린대로 거둡니다. 우리는 은혜받고 영광에
이르러야 할 사람입니다.
. 주의 종이든 선교사든 아주 잘사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을 시기하지 마세요.
그렇게 살고 싶은가 보다, 그런 형편이 되는가
보다 해야 하는데 자기에게 아무 욕심이 없으면
시기할 것도 없습니다.
. 세상에서 다 누려버리면 하늘에 상이 없는데 하
늘에 상의 위력과 가치를 모르니 이 땅에서
누리려는 것인데 이 분이 은혜 받고 주님 사랑에
빠지면 그렇지 않습니다.
. 우리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믿음이 아니거나 충성된 믿음이 아니면
충고할 수 있는 관계라면 조심스럽게 기도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서 충고해줄
수도 있고 그러지 않으면 중보해야지
사람들에게 비방하지 마세요.
. 그런다고 그 사람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니
중보하는 것이 훨씬 위력이 있는데
보시고 역사하십니다.
. 어떤 경우든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원수까지 사랑하고 핍박자를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같이 미워하면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 선을 쌓아야지 그날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주십니다. 우리는 어찌하든 상받아야 하니
빛의 자녀처럼 같이 하지 말고 같이 물들지 말고
무정하고 사나워지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가 거칠어지기 쉬우니 항상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빛의 자녀이다.
주님이 나를 보시고 계신다.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8.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니 나부터 주의 말씀대로
잘 살아 겸손과 온유와 아름다움과 선과 긍휼을 행하고
선을 뿌리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 문제는 하여튼 중요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나부터 주의 말씀대로 잘 살아야 합니다.
형제의 티를 보고 자기의 들보를 못본다고
우리의 습성이 그렇습니다.
.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시는데 부모님이 다
믿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니 공경해야 하는 것입니다.
. 사울 왕이 기름부음을 받은 자이나 불순종하고
제사장 80여명을 죽인 큰 악인이고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자인데도
다윗은 끝까지 악으로 행하지 않고 비방하지 않고 주님께 맡깁니다.
. 구약인데도 자기가 죽일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어도 옷자락만 베고도 후회했다고 했습니다.
덩달아 같이 미워할 필요가 없는데
하나님께 불충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잘못한 것은 주님앞에서 계산해야 될 것이니
그래서 불쌍한 것입니다.
. 오늘의 삶, 시대의 삶을 보면서 무엇이 덕을
세울만하고, 경건할만하고, 칭찬받을만하고,
내 영성에 유익이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기독교인의 삶으로 빛과 소금의 삶을, 주님을
닮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으로, 어떤 말과
행동을 할것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 감정대로 하면 실수하는데 육의 성질도 나오고 하니
어리석은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는데 그러니 참는 것입니다.
. 화를 내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
할 수 있으면 우리는 똑같은 상황에서 겸손과
온유와 아름다움과 선과 긍휼을 행하고
선을 뿌리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 그래서 뿌린대로 거두시니 유익이 없는
위험할 말과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 하나님의 종이 되어가지고 주인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히려 반대로 불충하면
주님이 오셔서 칭찬하고 상받아야 할 분이
큰 벌을 받는 것을 보는데
그래서 그날에 많은 사람이 쫓겨납니다.
. 어떤 사람이 말씀대로 안살면 분노하지 마세요.
말씀대로 안살면 쫓겨나고 곧 지옥간다는 것인데 얼마나 불쌍합니까!
. 자신도 조심하고 나도 잘못하면 예외가 아니니 조심해야 합니다.
9. 들보가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뭐라고 하지 않는데
자기를 알고 영적인 원리를 알기 때문인데
은혜받을 때 조심할 부분입니다.
. 마지막 때 악한 때 말과 행실과 믿음과 사랑과 정절과 경건에 대해서
주님이 보실 때 착하고 충성되다고 이런 말을 꼭 들을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그날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칭찬받을 수 있도록 시간을 아끼고, 지혜롭게
행하고, 모든 이에게 참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 참고 선을 행하고 불쌍히 여기고 뒤에서
중보해주고 이렇게 해서 주님 앞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려는 영원한 영광에 참여될 수 있도록
남이 나에게 악을 행한다고 할찌라도 비방하고 모욕한다 할찌라도
그가 몰라서 그렇고 어떤 경우에는 그들을 영적으로
사용해서 마귀가 나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 우리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니 그를 사랑하고
미워하지 말고 축복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축복한다고 그가 축복받는 것이 아니고
악을 행하고 축복받을 수가 없고 회개하지
않으면 벌을 받습니다.
. 그렇게 해야 내가 죄를 안짓습니다.
감사해야 불평하는 죄를 안범하고
위에 마음을 두어야 세상을 사랑하고 소망두는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우리에게 영원한 복, 아름다운 복,
지극한 복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 신앙은 대충 살고 적당히 하고 자기 감정대로 하면 큰일납니다.
자기는 옳다고 하는 행동인데
주님 보실 때는 전혀 아닐 수가 있습니다.
. 내가 언제 그것을 시키더냐,
내가 언제 그렇게 하라고 하더냐,
네 자신을 보라고 하지 않았더냐,
네 들보를 보라고 하지 않았더냐 하십니다.
. 들보가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뭐라고 하지 않는데 자기를 알고
영적인 원리를 알기 때문인데 은혜받을 때
조심할 부분입니다.
10. 은혜를 귀히 여겨야 하는데 은혜받고도
다시 죄를 짓는 것은 은혜의 성령을 모독한 것입니다.
. 은혜를 받았으니 더 착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 안되니 은혜를 받으면 존경하게 되고 용서하게 됩니다.
. 은혜 받으니 악을 선으로 하고 은혜를 받으니
참을 수 있는데 은혜 받고 성질을 다 내면 무슨 은혜입니까!
은혜가 너무 귀한데 그러라고 주신 것입니까!
. 은혜를 받지 않으면 그럴 수밖에 없지만
은혜를 받으면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
은혜를 받고도 세상을 사랑합니까!
. 이는 은혜의 성령을 모독한 것입니다.
은혜를 주시면 죄송히 여겨야지 항상 은혜를
주시니 가볍게 여겨 또 세상을 사랑하고
일락을 사랑합니까!
. 은혜를 받고 또 이전으로 돌아가면 은혜를
소멸하고 죄를 짓는 것입니다.
. 은혜주시는 것은 용서해주시면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는 것인데 죄를 안지으려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죄를 지으면 얼른 회개해야 조금씩
변화가 됩니다.
. 그런데 당연히 은혜받을줄 알고 또 죄를 짓는데
그러면 은혜가 풍성하지 않고 그러다 은혜받는
것도 그만두는데 자기가 봐도 금방 또 죄를 짓고
은혜도 오지 않으니 주님과 점점 멀어져버리는 것입니다.
. 은혜가 늘 오는 것이 아니니 은혜 받았을 때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고 또 은혜받고
싶으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죄인들아 손을 깨끗히 하라!
깨끗한 손으로 주님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 내가 왜 이 모양이냐 하고 회개하고
은혜받으면 최선을 다해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나오는 것이 은혜를 귀히 여기는 마음이고
선한 마음입니다.
11. 영적인 아름답고 좋은 것을 생각해야 하고
영화로운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것이 신앙의 지혜인데
그래야 아름다워집니다.
. 신앙은 깊고 넓고 오묘합니다.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믿습니다!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은혜가 다르고 변화가 다르고
영광이 다르고 그래서 쫓겨나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 오늘도 이 악한 세상에 들려오는 것, 보는 것,
모든 것들이 믿음이 없는 세상은 갈수록
악해지고 비루함이 인생중에 높아지니
그럴수록 정신차려 기도해야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되고
빛의 자녀처럼 살 수 있습니다.
. 적당히 하고 깨어있지 않으면 안되고
기도할 때도 깨어 있어야 하지만 삶에서도
깨어 있지 않으면 말과 행실에 실수합니다.
.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주님이 보고 계시고,
다 기록한다고 생각을 해야 행동과 말에
조심하게 됩니다.
이 순간도 주님이 함께하신다, 나와 함께 하신다,
늘 이 생각을 해야 합니다.
. 화를 내고 싶어도 주님께서 보신다고 하면
화를 내지 않는데 잊어버리니 화를 냅니다.
절대 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우리 싸움은
악한 마귀와 싸움이니 사람이 아니니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 원수가 나를 괴롭히는 것입니다.
너무 원수 원수해도 마음이 어두워지고
더러워지는데 틀린 것은 아닌데
지나치고 치우치면 그것도 안되고
말과 행실, 능력, 영광등 골고루 갖추어져야 합니다.
. 귀신을 늘 떠올릴 필요는 없고 대적할 때나
귀신을 쫓아낼 때는 해도 더 아름답고 좋은 것을 생각하고
영화로운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것이
신앙의 지혜인데 그래야 우리가 아름다워집니다.
. 이렇게 해서 승리하는 매일이 되게 하시고
영광된 매일이 되게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2013년 10월 24일 목요새벽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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