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1월 13-19일에 75주년 ‘국가 성경의 주’ 기념으로 여러 하원 의원들이 모여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나누며 성경 말씀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미시간 공화당 하원 의원인 팀 왈버그는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를 읽었습니다.
이 이벤트를 후원한 콜로라도 공화당 하원 의원인 도우 램번은 미국의 전체 역사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경외했는지 나누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성경 말씀에 대해 말하시기를 ‘이 위대한 책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조지아 공화당 하원 의원 조디 하이스는 말하기를 “이 성경은 하나님의 위대함을 말해줍니다”라고 했습니다.
성경 읽는 시간을 시작하기 전에 국립 성경 협회 회장인 리차드 글리스테인이 말하기를 성경이 있고 중요하다는 것을 미국인들에게 상기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마 3분의 1 정도의 미국인만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중지하고 기억해야 하는 것은 성경은 선물입니다. 소련 기독교인은 성경이 없었습니다. 숲에서 또는 비밀 모임에서만 말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버지니아 공화당 하원 의원 버지니아 폭스도 동의하며 말하기를 성경은 “긴박한 상황에서 소망을 주고 힘의 원천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이벤트의 주최자 및 참가자에게는 국가 성경의 주가 단순한 행사나 이벤트가 아닙니다. 이것은 성경이 중요하고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전국에 알리는 것입니다. 거짓과 혼란의 소리가 만연한 이때 하나님 말씀의 진리가 미국에 회복되기 원합니다.( 번역 : tvnext )
http://www1.cbn.com/cbnnews/politics/2016/november/bible-reading-event-comes-to-the-us-house-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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