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의 기회!
티오 네즈의 부활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저의 이름은 티오 네즈이며, 뉴멕시코의 파밍턴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께서 저와 저의 가족에게 베푸신 기적적 은혜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정에 고귀한 구원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1995년에, 저는 난폭한 사람이었습니다. 늘 술을 마셨고, 마약을 복용하였으며, 아무렇게나 살았습니다. 하루는 저의 마약 과다 복용으로 인하여 저의 심장이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4시간 동안 죽었습니다.
제가 드리는 이 말씀으로 인해, 여러분은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실 것입니다. 저의 심장이 멎었을 때, 세상의 소란은 점점 희미하여져 갔고, 전적인 어둠이 저의 위에 임하였습니다. 나는 제 심장에서 세 마리의 귀신이 나와, 요란스럽게 웃으며 창문으로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몸을 떠나면서 한 바퀴를 돌았는데, 저의 뒤에 예수님이 서 계셨습니다. 그의 머리는 금 같이 빛나는 흰색이었으며, 흰 옷을 입으셨고, 금으로 된 어깨 띠를 두르고 계셨습니다. 금으로 된 신을 신으셨으며, 걸으셨고, 아주 부드럽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분의 주위에는 빛으로 둘러 싸여 있고 나의 영혼으로 주님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께로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예수님, 어디에 계셨습니까? 저는 주님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분은 매우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난 적이 없다, 나는 언제나 네 옆에 있었다. 나는 네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항상 기다리고 있었다.”
여러분, 저는 몇년 전에 전도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늘 “주님께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고는 다시 달아 났습니다. “나는 할 수 없어!””난 너무 어려!” 라고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개입하실 때는, 당신에게는 오직 “예”만 있을 뿐이지 다른 선택은 없습니다.
내가 주님께 그렇게 달아나며 말했을 때는, 인생이 30년은 더 남은 줄 알았습니다. 그는 나에게 오셨으며, 나를 직면하셨습니다. 그는 나의 손을 잡으셨고, 우리는 아래로 내려 가는 길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길은 깜깜하였으며, 오직 예수님만 빛이셨습니다. 곧 나는 사방으로 둘러 싼 귀신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나를 잡으려고 하였으나, 나는 어린 아이처럼 주님의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그 분만 저의 유일한 방패였습니다. 그는 말씀하기 시작하셨는데,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진노하시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교회를 장난으로 다니며 요나처럼 달아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으나, 그는 하나님에게서 달아났던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일을 수 년간 행해 왔습니다. 이제 제가 잡힌 것입니다. 저는 죄 가운데서 죽은 것을 알았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계속하여 걸으면서 주님은 많은 것을 이야기 하시고, 나는 많은 것을 물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장소에 이르었을 때, 예수님은 “저기 앞을 보아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멀리서 어떤 빛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주님은, “저 불이 무엇인 것 같으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나는, “주님, 저건 지옥에서 나오는 불꽃 같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확실하게 보려고 우리는 가까이 걸어서 계곡의 툭 튀어 나온 돌출구에 이르렀습니다. 그 계곡은 2마일 정도로 깊어 보이고, 온통 주황을 띤 붉은 색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나는 무서워 다리를 덜덜 떨었습니다. 내가 이곳에 영원히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내게 아래를 내려다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래로 내려다 보지도 못하고 주님 뒤로 뛰어 갔습니다. 나는 회개하기 시작하였고, 주님께서 나를 용서해 주시기를 울부짖었습니다. “주님, 이제 주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요.”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울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지옥으로 내려 갔습니다. 나는 사람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그곳은 사람의 영혼들로 가득하였고, 귀신들은 곳곳을 둘러 싸고 있었습니다.
이사야 5:14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올 (지옥)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 즉 그들의 호와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원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
사람들은 불 속에서 참혹한 고통을 당하고 있었고, 비명과 외침들이 모든 곳에 가득하였습니다. 거기에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지옥에 있는 영혼에게는 희망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이는 주님을 영접하기에 너무 오랫동안 시간을 끌었으며, 교회 다닌다고 하나 마음은 하나님께 멀리 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달아나는 것은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한 번 가게 되면, 당신은 거기서 결코 나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손을 들고 주님께 이렇게 말하시기를 정말 소원합니다: “이 일이 제게는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십시요.”
주님과 나는 계속 걸어, 수 만군데의 구덩이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어떤 한 구덩이가 비어 있는 곳에 이르러서 나는 흐느끼고 울었습니다. 거기에서는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귀신들이 너를 위해 파 놓은 구덩이이다.” 나는 소리지르며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주님, 여기 들어 가기 싫습니다”하고 울었습니다. 나는 울며 회개를 하고, 예수님께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시기를 빌었습니다. 요나처럼 나는 지옥의 뱃속에서 울부짖었습니다.
누가복음 16장에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부자는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소유하였습니다.
20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 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느니라. 26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 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오, 여러분들이여! 제발 저의 말을 들어 주십시오, 이것은 사실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올바르게 되돌리십시오!
우리가 밖으로 나왔을 때는, 어떤 격리된 공간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게, “잘 들어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어떤 여인이 기도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소리는 점점 크고 분명하게 들렸습니다. “주님, 그를 주님 앞으로 돌아 오게 하여 주옵소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옵소서. 주님 그에게는 키워야 할 두 아들이 있습니다. 그는 제가 가진 전부입니다. 그를 제발 데려가지 말아 주옵소서!”
여러분은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무엇이든지 움직이게 한다는 것을 믿습니까? 성경에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기도할 때, 받을 줄을 믿고 기도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계속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게 물으셨습니다. “너는 이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저는, “저의 아내의 소리입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주님 이 소리를 들으셨습니까? 제게는 키워야 할 두 아들이 있습니다.” 나는 주님의 어깨를 붙잡았습니다. “저는 지금 죽을 수 없습니다. 저의 가족은 제가 필요합니다.” 나는 온갖 변명을 늘어 놓기 시작하였으나 거기에는 아무 대답도 없으셨습니다. 나는 다시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의 아내는 계속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몇 시간처럼 느껴지는 기다림같은 정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분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도 같았습니다. “아들아, 나는 네게 기회를 한번 더 주겠다. 그것은 너의 아내가 너를 구해 달라는 기도와 믿음 때문이다. 너를 다시 세상에 보낼 때는 내가 너를 쓸 것이다.”
거기서 나는 수 많은 약속을 하였습니다. “주님, 이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사람들에게 이곳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이 영혼을 구하는데 돕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한 방으로 걸어 들어 갔는데, 엄청나게 큰 TV 화면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았습니다. 나는 어린 시절 부터 어른의 때까지의 나의 일생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내게 계시와 환상을 주셨습니다. 그는 앞으로 일어 날 일에 대해 많은 것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는 우리가 정말 마지막 시기에 살고 있다고 말씀하시며,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말하여라. 그들이 바르게 걷고 회개하라고 말하여라. 그들이 더 이상 나와 장난하지 말라고 하고, 나의 명령을 지키라고 하여라.”
그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 뒤에 숨어서 자신을 가리고, 행동을 감추며, 죄 가운데 사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들으시며 보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이들이 입술로는 나를 경외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다. 오, 그들은 얼마나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기를 사랑하며, 하나님의 명령은 제쳐 두는구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처음이요 나중이라, 네가 지금 들은 것은 참이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니라, 그로 하여금 성령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니라.” 고 하시며, 제게 3 가지 성경의 경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1. 첫 번째 구절은 신명기 6:15절입니다.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2. 두 번째 구절은 누가복음 16:13입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3. 마지막은 계시록 3:3절 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너희에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언제 이 세상을 떠날지, 또한 내일 무슨 일이 일어 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저는 지금 여러분이, 할 수 있을 때에 하나님과 바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 후에 예수님은 저를 천국에 데려 가셨으며, 우리는 황금으로 된 길로, 황금으로 된 문들을 지나 걸었습니다. 나는 거기서 셀 수 없이 많은,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흰 옷을 입고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 중에 어떤 이들은 내가 성경에서 알고 있는 말씀을 전한 자들과 예언자들도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나 아름다왔으며, 모두가 행복으로 넘쳐 있었습니다. 그들의 얼굴에는 사랑이 가득하였으며, 나는 큰 기쁨과 평강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걸으면서, 돌아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제게 큰 시계를 보여 주셨습니다. 바늘은 12시에 거의 가까왔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 가고 있었으며, 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 가기 싫어요, 여기 있고 싶어요” 라고 하였으나 와야 했습니다.
우리가 돌아 오는 길에 지구를 보니, 조그마한 골프공만하게 보였습니다. 예수님은 내 몸이 누워 있는 방으로 나를 데리고 오셨습니다. 그는 나의 심장이 있는 데로 손을 뻗어, 심장을 여셨습니다. 그리고는 이전의 심장을 꺼내셔서 불 못으로 던져 버리시고, 새 심장을 넣으셨는데 그때 한 줄기의 광선이 번뜩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바라보며 생각하였습니다. “와, 심지어 살갗이나 뼈도 예수님의 말을 듣는구나.”
나중에 나는 성경을 보다가 에스겔 36장 26-27절을 찾게 되어 어린 아이와 같이 울었습니다. 성경의 말씀에는: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 (영어의 heart, 심장: 역자 주)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지키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예수님이 나의 영혼을 몸에 다시 넣으셨으나, 새 심장은 아직 뛰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는 아내가 아직도 기도하며 나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방에 수 천의 천사들로 가득하여졌으며, 그들은 내가 들을 수 없었던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찬양을 하였습니다. 그 음악 자체가 압도적이었습니다. 한 천사가 지휘를 하며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오고 계신다.” 그러자 모든 천사는 찬양과 경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의 피가 우리에게 내려 와서, 나의 머리부터 발 끝까지 그 피는 나의 모든 죄를 씻어 내었습니다. 술과 마약은 내 몸에서 나갔습니다. 그것은 따뜻한 물처럼 느껴졌습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니, 내 몸에 있던 모든 어둠은 떠나 버리고, 전적으로 희고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후에 같은 천사가 한 발자국 앞으로 다시 나와 말했습니다: “성령께서 오신다” 그리고 나서 천사들은 다시 찬양하고 경배하였습니다. 성령은 우리 위에 오셨으며, 우리를 덮으셨습니다. 나의 영혼은 기뻐 펄쩍 펄쩍 뛰었습니다. 드디어 나는 성령님을 받게 된 것입니다. 주님의 영은 전기와 같이 뜨거웠으며, 내 뼈속에서 타오르는 불과 같았습니다.
천사는 주님이 말씀하시는 동안에도 여전히 찬양하였습니다. 주님은, “아들아, 가서 내가 네게 나타내 보여 준 것을 사람들에게 전하여라!” 그는 손가락으로 새 심장을 만지셨는데, 그때 심장은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천천히 눈을 떴습니다. 나는 몸이 싸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의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나를 쳐다 보더니, “괜찮아요?” 하고 묻더니,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심장 주위에는 여전히 통증이 있었으며, 수술을 받은 것 처럼 느꼈습니다. 나는 약하였고 목이 말랐습니다. 내가 맨 처음 청한 것은 물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나의 기억이 돌아 오기 시작하여 일어났던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거기서 나는 무릎을 꿇고 해가 떠오를 때까지 세 시간 동안 기도하였습니다.
그 날부터 나의 삶은 달라졌습니다. 나는 반항적이었으나 하나님은 나를 무릎꿇게 하셨으며, 어린 아이와 같이 울며 자비를 구하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나는 예전에, “나는 지옥에 가게 될거야, 그래도 상관없어!”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곳인지 주님이 보여 주시기 전에는 결코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나는 주님께, 나를 변화시켜 주신 것과 나의 가족과 주님이 주신 사역을 평생토록 감사를 드립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당신이 교회를 장난으로 여기지 않을 것과 두 주인을 섬기지 마실 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과 농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드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니 속지 마십시요. 성경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며 악을 심은 자는 그와 같은 것을 거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 물론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사랑과 자비의 충만이십니다. 그는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심판의 하나님이다. 성경은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히브리 9: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날은 곧 다가 와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서야 하며, 우리의 책은 펼쳐지게 되며 당신은 그곳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 증거를 듣는 모든 사람들도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결코 없애지 못하는 예약 시간입니다. 이것을 듣는 순간이 마지막 부르심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항하지 마십시요. 이것을 생각하십시요. 우리는 천국이나 지옥의 둘 중에 한 곳을 가게 됩니다. 당신에게 어쩌면 저 처럼 다시 한 번 기회가 있을지 모르나,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오늘 저는 이 증거를 함께 나누기 위해 이곳에 왔읍니다. 저는 여러분이 두 손을 들고 주님께 말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께 경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요. 이처럼 소중한 생명을 주심을 감사하십시요. 제가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 예수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저는 주님을 저의 개인적인 구주로 받아들입니다.
저의 마음과 삶에 들어 와 주십시요.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주님과 영원히 살게 해 주세요.
저에게 평강과 기쁨의 삶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러분이 저에게 편지하기 원하시면 이 주소로 보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Last living days Ministries
P.O. Box 3701
Farmington, NM 87499
USA
지금 여러분이 들으신 이 증거는 사실입니다. 저는 나바호 인디안입니다. 저는 파밍턴에 있는 포 코너스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 전역에 있는 원주민 (인디언: 번역자 주) 모두에게 이 테이프를 바칩니다. 이 증거의 테이프는 마음껏 복사할 수 있도록 허락되어 있습니다.
번역: 이 명주 (myongky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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