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번역본은 밑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
베르나다 페르난데스 자매는 예수님과 천국과 지옥에 다녀왔습니다. 자매님은 신자들을 위해 준비된 상급, 휴거, 성찬, 그리고 삶의 고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교회, 곧 올 심판,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을 보았습니다.
첫 번째 여행
저는 그 날 아침에 몸이 좀 아팠고 제 남편은 일을 가지 않고 저를 돌봐주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나는 혼자가 아니니까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떠나자 저는 죽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친구들과 시어머니에게 전화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하나님이 오늘 너를 축복하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스도 안의 형제에게서 같은 답을 받았는데 그는 말하기를 “침대에서 일어나서 주를 찬양하고 그에게 울부짖으며 그를 높여드리세요.”
저는 너무 아팠지만 주님께 울부짖었습니다. “주는 나의 힘입니다. 오셔서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일어나려고 했지만 힘이 없었습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지만 제 영이 주님께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저를 살려달라고 말입니다. 갑자기 제 방이 불같이 생긴 빛으로 인해 밝아졌습니다. 제 두려움이 없어지고 저는 천사들이 제 방으로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서로 얘기하는 것을 봤습니다. 갑자기 엄청난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천사들보다도 멋진 분이었습니다. 그는 흰색 옷에 황금색 벨트를 매고 있었습니다. 그의 가슴에는 금색으로 글씨가 써져 있었습니다. “충신과 진실.” 그의 얼굴에는 상냥함과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왕 중의 왕이신 예수님이 제 앞에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이 제게 오셔서 제 머리를 만지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위해 죽은 예수다. 내 손에 있는 못자국을 봐라. 그 것들은 아직도 거기 있다. 나는 내 보좌에서 내려와 너에게 말하려고 왔다. 너의 삶에는 변화되야 할 것들이 있다. 너는 게으르고 성격이 급하다. 그리고 나는 25% 그리스도인이나 95% 그리스도인은 원치 않고 100%만 원한다. 네가 천국에 가고 싶다면 내가 거룩한 것처럼 거룩해져야 한다. 나는 너와 여행을 가려고 왔다.”
저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선교 여행입니까?” 그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 손을 잡으시고 사랑으로 소박하게 말하셨습니다. 그는 저를 집의 창가로 데려오셔서 뉴욕시를 바로보셨습니다. 그는 우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이 많이 퍼졌지만 사람들이 듣지 않는구나. 이 도시의 죄의 소식들이 내 아버지까지 갔다”
뉴욕은 동성애자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정치인도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곳은 또 다른 소돔이다. 그러나 나는 살아있고 아버지의 심판이 이 도시에 임할 것이다.” 저는 주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울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도시에 심판이 임할 때 내 교회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는 저를 제 침대로 이끄시고 제 교구에 있는 형제에게 전화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제 영이 몸 밖으로 나올 것이니 제 몸을 병원이나 장례식에 가져가지 마세요. 제 남편에게는 부활이자 생명이신 분을 믿으라고 말해주세요 (요 11:25).” 주님께서 제가 또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을 주는 내가 너의 영을 가져간다. 그러나 너는 다시 올 것이고 사람들에게 나를 믿으라고 말할 것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지 않으리라 (요11:26).” 그는 그의 손을 뻗었고 저는 제 영이 몸 밖으로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흰색 옷을 입고 주님과 같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이 것이 내 말에 순종하는 신자들이 갖게 될 몸이다.”
저는 이제 벽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제 손을 잡고 계신 주님이 “봐라!”하고 외치셨습니다. 제가 뒤돌아서 영이 없는 제 몸을 봤습니다. 주님께서는 제 육신이 아무 쓸모가 없으며 먼지와 같다고 하셨고 제가 죽을 때 여느 몸과 같이 흙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제 새로운 몸이 영광스러운 것이고 그가 사람에게 준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저를 곧바로 천국에 데리고 가실지 알았는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어느 지구 밑의 터널을 타고 내려갔는데 어느 장소에 도달했을 때 저는 역겨운 냄새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 그 장소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내려갔고 그 장소는 매우 어둡웠고, 울면서 소리지르는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터널의 끝에 갔을 때 저희는 어느 돌 위에 앉았고 주님께서는 “보아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고통 받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지옥에서 사람들은 우는데 온 시간을 보내고 서로에 대해 관심이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지옥이 실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울었고 주님을 봤을 때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너가 본 것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라.” 사람들이 소리지르고 있었습니다. “아야! 아야! 끝나지 않는구나! 고통과 증오가 끝나지 않는구나.”
저는 주님께 여쭈어보았습니다. “제 가족 중에 지옥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는 “네 가족을 보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그에게 물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까?” “그렇다. 그를 보게 해주겠다.” 저는 어느 젊은이가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알렉산더였습니다.
그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제 남편과 같이 운동할 떄 만났습니다.. 그 당시 저는 제게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일어나서 지나가는 저 청년 알렉산더를 만나라. 그에게 이 메시지를 거부하지 말라고 말해라. 이것이 그의 마지막 기회다.” 그 것은 주님의 목소리였습니다. 제가 그를 보지는 못했지만 말입니다. 저는 알렉산더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전했고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 기독교 인들은 다 바보야. 당신들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오신다고 속이지. 나는 그 것을 믿지 않아.” 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알렉산더씨 하나님은 원하실 때 생명을 주시고 원하실 때 가져가십니다. 당신은 곧 죽을 거에요.” 그가 말했습니다. “난 죽기 너무 젊어. 이 세상에서 더 재미 보다가 갈꺼야.”
그 것이 알렉산더에게는 정말로 마지막이었습니다. 3주 후에 알렉산더는 술에 취한 상태로 죽었습니다. 그의 목적지는 지옥이었습니다. 성경이 명시하기를 술취한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21).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을 때 저는 알렉산더가 두 마리의 거대한 지렁이에게 공격 받는 것을 봤습니다. 그는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있었고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는 저를 알아보고 말했습니다. “제가 제 마지막 기회를 버렸습니다. 저는 오늘 여기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세상으로 돌아가서 제발 저희 가족에게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믿으라고 말해주세요. 그들이 여기로 오지 않게요.”
그리고 나서 주님께서는 고통 받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중에 몇몇은 지구에 있을 때 나를 알았다. 아직도 세상에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태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매우 좁고 더 좁아질 것이다. 세상에 큰 고난이 있을 것이고 너는 정금과 같이 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앞에 있다.”
저는 여쭈었습니다. “지옥에는 그리스도인들도 있습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그렇다. 왜 그런지 아니? 그들은 나를 믿었지만 내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교회에 있을 때만, 목사님과 가족이 앞에 있을 때만 좋게 행동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 내 아버지는 모든 것을 보시며, 모든 말을 들으신다. 너희가 어디 있든지 말이다. 사람들에게 내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사단이 보는 앞에서, 이 세상이 보는 앞에서 거룩힌 삶을 살라고 말해라. 사단이 내 백성들을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세상이 내 백성을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베드로전서 1:14-16).”
그리고 나서 우리는 불의 연못으로 갔습니다. 냄새가 정말 역겨웠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가 보는 것은 불의 연못이다. 그 것은 사탄, 거짓선지자, 그리고 적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다. 나는 사람을 위해 이 장소를 마련하지 않았지만 나를 구주로 믿지 않고 내 말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이 곳으로 올 것이다 (계 20:14).”
그 순간 저는 저는 예수님이 우는 것을 보았고 그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잃어버리는 자들이 천국에 가는 자들보다 훨씬 많다.” 그는 매 시간마다 죽는 사람들을 보여주셨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얼마나 많은 자들을 잃어버렸는가! 내 능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들은 자고 있다. 내 말과 성령이 있지만, 자고 있다. 지옥이 없다고 설교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지옥은 실재한다고 말해주어라.”
저는 엄청난 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 장소를 떠나서 천국으로 갔습니다. 저희는 계속 올라갔고 두 번째 천국을 지나갔습니다. 예수님은 저에게 해와 별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별들을 보아라. 나는 그 것들을 하나하나 이름으로 부른다. 해를 보아라. 내 힘으로 해가 의로운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 비친다. 그러나 해가 더 이상 비치지 않는 날이 올 것이고 모든 것이 어두울 것이다. (사도행전 2:20)”
저희가 더 올라가서 하나님의 왕국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집들을 보았습니다. 그 집의 벽들은 매우 높았고, 금과 귀한 보석들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12개의 진주로 만들어진 문이 있었고 그 문에는 12명의 천사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들어가도 되는지 몰랐지만 주님은 저를 바라보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들어가고 싶으니?” “네 주님! 정말이에요.” “그렇다면 들어가라, 내가 문이니 (요10:9).”
그 때 저는 멋진 문을 지나갔고 예쁜 꽃들이 있는 정원을 지나갔습니다. “정원에 가고 싶니? 그렇다면 가라. 내가 너와 내 백성을 위해 준비했다.” 제가 들어갔을 때 저는 몇 개의 꽃들을 한 뭉치로 모았습니다. 저는 어린 아이와 같이 정원을 뛰어다녔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꽃들은 여러 색이 있었고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주님께서는 누군가를 불렀습니다. 천사였고 너무 강하고 아름다워서 묘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천사장 미가엘이다. 그가 내 군대를 이끈다. 다시 보아라!” 저는 말을 타고 있는 강한 군대를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군대가 아니라 내 아버지의 군대다. 이 군대는 진정으로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 인들을 위한 군대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군대가 세상의 군대보다 훨씬 강하다.”
그러자 또 다른 천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나에게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메신저이다.” 저는 그 것을 들음으로 기뻤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잘 들어라! 나는 아브라함과 모세와 엘리야의 하나님이다. 나는 하늘에게 불이 내려오게 하는 자이다. 나는 변하지 않았다. 나는 내 백성이 살게 될 마지막 때를 보여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보여주는 것들을 조심히 해라.”
저는 약하고 힘이 빠진 그리스도 인들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물어보셨습니다. “너는 내가 이 상태로 교회를 데려갈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데려갈 기독교인들은 영광스럽고 승리하고 흠이 없고 죄가 없을 것이다. 내 백성 가운데 거짓이 있고 사랑이 없다. 내 백성이 갈라져있다. 내가 마지막 때의 그리스도 인들을 보여주었다. 이제 내가 초기의 그리스도 인들을 보여주겠다. 이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은 계속해서 금식하고 기도했다. 그들은 두려움 없이 내 말을 전했다.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은 나와 성령이 변했다고 생각한다. 지금 그리스도인들의 큰 착각은 그들이 사람이 계획한 틀에 박힌 일상을 산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성령과 천국으로부터 메시지가 온다는 것을 잊었다. 내 종인 목사들에게 전하라. 판에 박힌 프로그램들을 그만둘 때가 되었다. 그 것들을 그만둔다면 너희는 하나님의 힘을 체험할 것이다. 초기 교회를 이끈 성령의 힘을 체험할 것이다. 그는 여러가지 기적과 싸인들을 일으키실 것이며 죽은 자들을 살릴 것이다. 성령은 동일하다. 바뀐 것은 너희다.”
형제자매 여러분, 초기 교회의 삶의 방식을 살 때가 됐습니다. 저는 이 아름다운 정원을 떠나고 금으로 된 거리로 갔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만져봐라. 순금이다. 가서 내 자녀들에게 그들이 곧 이 거리를 걸으며 생명을 주는 자의 손을 만질 것이라고 전해라.” (계 21:10-15). 금으로 된 거리를 걷는 것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천사, 천사장, 그리고 스랍들이 멋진 보좌 주위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보좌 위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거룩,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하늘과 온 땅에 충만하시도다. 아멘!” “손을 들어 나를 찬양할 때가 되었다.”
저는 보좌에서 생명의 물의 강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또한 생명 나무를 보았고 무지개와 크리스탈로 된 바다를 보았습니다. 주님께 물었습니다. “보좌 위에는 누가 있나요?” 그가 대답하였습니다. “내 아버지다. 만유의 주시다.” 그에게 또 물었습니다. “아버지를 볼 수 있나요?” “안 된다. 아직 시간이 되지 않았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 하나님을 보지 못했지만 보좌 위에 계신 분은 강하셨습니다. 저는 그 보좌에서 나오는 천둥과 번개를 보았고 찬양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찬양 소리가 들리니? 구원받은 자들의 찬송이다.” 저는 7명의 천사들을 보았고 각각 황금으로 된 대접을 들고 있었습니다. 다른 7명의 천사들은 나팔을 들고 있었습니다. “주님 이 천사들은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사들이 들고 있는 7개의 대접은 하나님의 진노로 가득 차 있다. 그 대접들은 곧 부어질 것이고 나팔이 울릴 때 내 교회,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사는 기독교인들은 올라 갈 것이다. 그들은 대환란 때 지구에 없을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스스로를 드러내기 전에 내 교회는 마지막 나팔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들은 공중에서 나와 만날 것이다 (살전 4:16).”
사랑하는 친구들, 저는 그 보좌 앞에 있었고 시간의 개념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교회, 진실된 신자들이 들려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환상에서 보았습니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을 말입니다! 이 것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났고 TV와 라디오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신문들도 이 것에 대해 썼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은 곧 일어날 것이다. 아직 아버지의 심판이 세상을 덮치지 않은 것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 때문이다.”
그 다음에 저는 적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그는 지구인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평화와 안정을 가져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휴거에 대해 잊어버렸습니다. 주님께서 말슴하셨습니다. “똑똑히 봐라!” 저는 일곱개의 대접을 들고 있는 일곱 천사를 보았습니다. 저는 천사들이 그 대접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진노를 지구에 쏟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팔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심판을 사람들에게 쏟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나라들이 사라졌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저 사람들은 내 교회의 일부였으며 몇은 목사였다.” 제가 이 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주님께 여쭈어봤습니다. “어째서 당신의 사람들이 대환란에 있는 것입니까? 어째서 당신의 말씀을 전한 목사님들이 대환란에 있는 것입니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내 말을 전했지만 그들은 내 말에 따라 살지 않았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수많은 목사님들을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목사들은 내 말을 쓰여진 대로 전하지 않았다. 그들은 내 말이 그들이 사는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십일조를 많이 내는 사람들을 너무 좋아했다. 그들이 물질에 관심이 더 있었기 때문이다. 가서 내 종들에게 말해라. 그들을 부른 것은 나이며 금과 은은 내 것이다. 그들에게 내 말을 쓰여진대로 전하라고 말해라. 내 말에 다른 해석을 하는 자들이 많다. 내 말은 내 말이며 누구도 바꿀 수 없다. 그대로 전해져야 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말씀을 왜곡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그 후에 저희는 새 예루살렘으로 갔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보는 이곳이 낙원이다.” 저는 사도들을 보았고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아브라함은 어디 있습니까?”저는 노인을 볼 줄 알았으나 저는 25살 정도 되는 젊은이를 보았고 주님은 그가 믿음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아름다운 여인 한 명을 불렀는데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다. 사람들에게 마리아가 천국의 여왕이 아니라고 말해라. 천국의 왕은 나이다. 왕중의 왕이며 주 중의 주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 14:6-7). 가서 맹인과도 같은 인류에게 연옥 같은 곳은 없다고 전해라. 연옥이 있었다면 내가 보여줬을 것이다. 그 대신에 지옥, 불 타는 연못, 새 예루살렘, 그리고 낙원이 있을 뿐이다. 그들에게 말해라. 연옥은 없다. 그 것은 마귀의 거짓말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여러 왕관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것들은 생명의 왕관들이다. 무엇이 보이느냐?” 저는 제가 다니는 교회를 보았고 그 교회의 신자들이 찬양하고 설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제 교회의 신자들의 이름이 이 책에 쓰여있지 않나요?”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불법 때문이다. (계 3:11)”
그 후에 주님은 제가 지구로 돌아오게 하셨고 제 여행이 끝났습니다.
두 번째 여행
하루는 20명 정도 되는 저를 포함한 신자들이 기도모임 중이었습니다. 평상시처럼 주님을 찬양함으로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저희는 주님의 임재를 체험했습니다. 너무나도 강력해서 오순절 때와 같았습니다. 늙으시고 신실하신 제 시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찬양 중에 소리를 좀 줄이자. 너무 많은 소리를 내는구나.” 시어머니가 옳았습니다. 왜냐하면 찬양소리가 폭포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형제들에게 좀 조용히 하자고 말하려는 순간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라!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소리를 내도 아무도 상관하지 않는데 왜 찬양을 멈추려고 하느냐?”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저는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첫번째 여행 때 말씀하신 것을 기억했습니다. “너를 다시 찾아오겠다.”
갑자기 저는 밝은 빛이 저희 집을 밝히는 것을 봤습니다. 같이 있던 형제들도 빛을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 주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저는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서있었습니다. 그 빛은 더 밝아져서 인간의 형체를 띄었습니다. 제 앞에는 아름답고 사랑이 가득한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더 아름다운 얼굴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제 형제들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주님이 오셨다고 말하려는 순간 저는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4:39-40).
주님이 저를 바라보실 때 제 영이 몸을 떠났고 저는 공중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 손을 잡으셨고 저희는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갔습니다. 도시 가까이 갔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나라가 아버지 앞에서 저지른 큰 죄 두 개가 있다. 마술과 우상숭배다.” 저는 그 나라의 사람들이 마술사들과 주물을 쫓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에 주님은 저를 베네수엘라와 멕시코로 데려가셨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저는 예수님과 공중에 떠있었는데 사람들이 마법, 요술, 주물들을 찾는 것을 보았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사람들이 마귀를 만나고 숭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끔찍한 죄가 내 아버지께로 갔다. 내가 보낼 첫번째 신호는 멕시코에서 있을 지진이다. 만약에 그 나라의 백성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지진이 있을 것이다.” (제가 지구로 돌아왔을 때 저는 멕시코로 가서 이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고 실제로 지진이 있었습니다.)
공중에 있었을 때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손이 사람들 위에 펼쳐져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괴물같이 생긴 커다란 파도를 보았습니다. 저는 또 지구에서 일어나는 허리케인을 보았습니다.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 때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됩니까?” 그가 대답하였습니다. “그들에게 말해라. 내게 신실한 자들은 그들의 머리 하나 상하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에 주님은 또 다른 장소로 저를 데려가셨습니다. 저는 지구가 갈라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저희는 그 곳을 떠나서 물이 움직이고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어떤 터널을 지나서 깊은 곳으로 갔습니다. 커다란 문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첫 번째 여행 때 본 것과는 달랐습니다. 이 문들 위에는 큰 체인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 문에 가서 체인들을 뜯어 내시고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저는 수 천명의 사람들이 머리를 숙이고 찢어진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커다란 체인에 매여있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주님, 이 것이 무슨 뜻입니까?” 그가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옥에 가고 있다.” 그 중에 저는 제 남편의 형인 아돌포를 보았습니다. 그는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원할 때마다 결혼하고 이혼했으며 하나님을 저주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제가 돌아가서 아돌포에게 경고를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주님께서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또 그의 와이프가 터널을 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지옥의 경계에 있었습니다. 저는 또 다시 주님께 제발 지구로 돌아가서 그들에게 본 것을 말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그의 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시간이 거의 다 되었음을 전하라. 수 천명의 사람들이 지옥에 갈 것이며 아돌포의 시간 또한 다 되었다. 그는 곧 죽을 것이다.” (제가 지구로 돌아왔을 때 아돌포는 그의 삶의 방식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일에서 일찍 돌아와서 그의 와이프에게 말했습니다. “더 이상 일할 수가 없어. 왠지 곧 죽을거 같아.” 그의 와이프가 말했습니다. “당시이 평소같이 취해서 그런거에요.” 그 둘은 자러 갔습니다. 몇 분 후에 그녀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환상 속에서 자기 자신과 남편이 지옥으로 가는 터널에 찢긴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너희의 시간이 끝났다.”)
제가 공중에 있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내가 너를 이 곳에 두 번이나 데려왔는지 아느냐? 첫 번째 왔을 때 잃어버린 영혼이 지금보다 적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잃어버린 영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과 저는 그 곳을 떠나서 두 번 째 천국을 지나쳤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인 세번째 천국으로 왔을 때 저는 천사들이 바삐 움직이는 것을 보았고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왜 천사들이 서둘러 움직이는 건가요?” 주님이 대답하셨습니다. “천사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맞다. 그러나 지구가 왜 움직이고 있는지 보여주겠다. 조심해라. 많은 마귀들이 지구를 공격했다. 악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화가 단단히 났다. 그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분노에 차 있는 마귀들을 보게 하셨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보는 저 마귀들은 간음의 마귀다. 그들은 수천명의 내 종들을 공격할 것이고 많은 이들이 그 죄에 빠질 것이다. 너는 어떻게 마귀가 내 종들이 타락하게 하는데 성공하는지 아느냐? 왜냐하면 내 종들이 내게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 영광을 훔쳐서 더 교만해진다. 거기다 그들의 아내들은 영적으로 엉망진창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집을 지혜로 짓지 않는다 (딤전 2:11-14).”
저는 제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천사들을 보았고 그들은 싸울 준비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수천 명의 천사들을 보낸다. 마지막 때에 보호는 두배가 될 것이다. 사탄은 그의 공격을 두 배로 늘릴 것이지만 너는 너의 하나님이 크고 강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에게 의지하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저를 또 다른 장소로 데려가셨습니다. 저는 황금의자가 있는 커다란 탁자를 보았습니다. 각 의자마다 이름이 써있었고 고급 천으로 된 예복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각각의 의자 앞에 왕관이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의자들보다 더 큰 의자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의자 앞에는 커다란 황금색 컵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컵에 무엇이 있는지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것은 차려낼 준비가 된 포도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포도주가 차려낼 준비가 되었는지 아느냐? 가서 내 백성에게 말해라. 나는 문 앞에 있다. 나는 곧 올 것이다.”
주님은 제게 고급 천으로 된 예복과 왕관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것을 입고 거울 같은 것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예복에는 얼룩이나 주름이 없다. 그 누구도 이렇게 입고 있지 않으면 이 문을 통과하거나 이 탁자에 자리를 잡을 수 없을 것이다. 몇몇의 내 백성들은 그들의 예복을 더럽혔다. 다른 이들은 주름을 지게 했다. 어떤 이들은 그 예복을 치워서 잊어버렸다. 내 백성들에게 자신의 예복을 씻고 다림질해서 잘 관리할 시간이 왔다고 해라. 그리스도 인들은 성령님께 자기의 예복을 잘 지킬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한다고 말해라. 왜냐하면 왕이 아버지의 왕국에서 곧 결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 22:1-14).”
제 가족
저는 이혼한 가정에서 왔습니다. 저는 제 아버지께서 길러주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종교에 심취한 여인이었습니다. 제 아버지는 아무것도 믿지 않았습니다. 제 동생은 카톨릭 신자인데 저는 곧 예수님이 그를 그곳에서 빼내셔서 같이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그녀를 위해 많이 기도합니다. 제가 첫번째 여행때 천국에서 어머니의 신비종교 속에서의 삶을 생각하고 주님께 울부짖었습니다. “주님 제 어머니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제가 복음을 전해도 듣지 않습니다. 더더욱 그 이상한 종교에 빠져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너의 엄마를 구원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를 구원하자마자 천국으로 데려올 것이다. 안 그러면 그는 다시 죄에 빠져 지옥으로 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어머니는 나를 영접하고 얼마 안 있어 죽을 것이며 천국으로 올 것이다.”
제가 지구로 돌아왔을 때 저는 기도하고 울고 주님의 약속을 기억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어머니는 더더욱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어느 날 주님께서는 제 아들을 사용하셔서 어머니를 영접하게 하셨습니다. 3일 후에 돌아가셨습니다!
제 천국에서의 두번째 여행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네 입이 말하는 것을 내 손이 이룬다.” 저는 제 어머니가 다른 여자들과 같이 아름다운 낙원에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저희는 흰옷을 입은 수 천명의 아이들이 주님을 찬양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아이들은 부모와 못된 의사에 의해 낙태된 아이들이다. 어미의 자궁 속, 또는 쓰레기통이나 강가에서 죽게 된 아이들은 여기 천국에 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주님께 태아는 사람이며 임신 첫 날부터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베르나다야, 내가 너의 힘이기에 일하라. 이 메시지는 전세계에 퍼져야 한다. 이 것은 그리스도인, 목사, 그리고 너를 포함한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성결한 자들이 계속 성결하게 하라.”
그 순간에 천국의 문이 열렸고 거기에는 아름다운 에스컬레이터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천사들을 부르셨고 주님께서는 저를 집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 저는 제 남편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들이 제 영이 돌아오기를 기도하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제 육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더 이상 이 몸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같이 천국으로 갈 수 없다. 왜냐면 아직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는 내 백성에게 네가 본 것을 말해줘야 하며 그들이 준비해야 한다고 전해야 한다.” 강한 목소리로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요 11:25-2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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