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목회자 등 기타간증

[스크랩] 정말 주님이 곧 오신다- Janyne선교사가 주님으로 부터 받은 메시지

hepsiba 2013. 5. 2. 16:47

 

아래의 동영상은 중동지역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페친 PS Grace Jeong 선교사님으로

부터 받은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을 찍은 분은 러시아 선교사님이신데 3월24 주일 주님께 받은것이랍니다.
아쉽게도 한글자막은 없지만 개략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이비디오는 2013년 3월24일 주일아침 Janyne선교사님이 주님으로 부터 받은

선지자적 메세지입니다.

모든 사람이 알수 있도록 주님이 알리라고 하셨답니다.

"교회(개인)가 주님께로 들림 받는 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 남겨지게 될 것이다.

 거룩한 성도들이 들림 받은 후 바로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보게 될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매우 지극히 작은 일들로 인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장난하는 자들(교인, 목사들)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들에

(미용,네일, 옷등등) 집중하고 중요시하나 주의 얼굴, 예수님의 얼굴은 바라지 않는구나,

많은 사람들이 잠자고있고 깨어있지 못하는구나.


딸아 시간이 없다. 더이상 농담이나 할 한가한 시간이 더이상 없구나,
많은 사람들이 서로 용서하지 않고, 교회 안에서 자신들의 지위,명성 때문에 싸우며

유명해지길 원하는구나. 이러한 사소한 작은 일들로 인해 많은 자들이 들림을 받지 못할 것이다.


교회여~~깨어라 왜냐하면 나는 내피로 씻기고 구원 받은 거룩한 자를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거룩하라~~!!!

사탄은 대수롭지 않은 작은 일들을 통해 내 백성들을 속이고 있구나.

나 주 예수의 재림이 가깝다. 주님은 어린양의 피로 씻긴 정결한 교회를 위해 곧 오신다.

돌아오세요. 만약 당신이 주님의 길에서 멀어져 있다면...


꿈에 3-24-13 미국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휴거로 들림 받아서 사라지고

그런데 자기는 남겨져 있었다 (left behind)

그리고 내영혼이 내몸에서 빠져나와 있었고 자신이 left behind 되어서 울고 또울고 흐느껴울때

주님이 나타나서 주님 나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푸소서 ㅡ!

주님은 나를 변화 시키고  회복 시켜서 나에게

이 예언을 만방에 알리라고 각나라에 알리라고 부탁하셨다


"주님이 곧오신다 곧 강림의날이, 휴거의날이 곧 온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미혹에 넘어가서 휴거 들림받지 못하므로 깨어있으라.

정말 주님이 곧 오신다! real Jesus is coming soon awake !
온세상이 흑암으로 어두운 세상이 보이는데 그리고 55 세 정도의 남자였는데

그는 옷도 근사하게 엘리트 차림이고 잘생기고 그리고 자기는 적 그리스도라고 했다.

미혹케하는 속이는자이다 라고 그리고 웃고 또 웃다 ㅡ

어린양의 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하오니 여전히 지금 시간 있을때 진정,

진짜로 오실 주님을 위해.. 이땅에 남겨진 자들은 끔찍한 시간들이 될것입니다.

슬기로운 5처녀같이 신랑을 맞을 준비합시다.


주님이 오실 시간이 어느날 어느시인지 아무도 모르나 주님은 곧 오실겁니다.

아멘~ Janyne자매 올림- 할렐루야..마라나타~

죄를 씻고 깨끗함을 받고 거룩한 자녀로 주님의 슬기로운 다섯쳐녀와 같이 준비하고

깨어서 혼인 잔치의강림을 기다리라 No longer time ! 주님 곧 오십니다 할렐루야!

 

-승환아빠-

 

 

 

 

승환아빠님이 동영상 자료 제공 하셔서  광주복음교회 유양호 선생님께

번역을 부탁드리고 굴렁쇠님께 한글자막을 부탁드렸는데 아주 빠르게 작업을

하셔서 한글자막 동영상으로 올립니다.

귀한 동영상 메시지 자료 제공하신 승환아빠님,번역에 수고하신 유양호 선생님,

그리고 한글자막으로 많은 수고를 하신 굴렁쇠님께 감사드리며 귀한 동역자들을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에 보내주신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신:아주 귀한 메시지이기에 귀 기울여 들으셨으면 합니다.

 

한글 자막 동영상 :정말 주님이 곧 오신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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