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에서 일어난 기적적인 이야기 한토막입니다 ^^

가자에서 일어난 기적적인 이야기 한토막입니다 ^^ 

http://blog.naver.com/zqmyrs/220084155943

Time for another morning miracle story from Israel! At my friend's synagogue in Israel this week, a soldier that just  returned from  Gaza told this beautiful story. him and his army unit identified the home of a wanted Hamas  terrorists, and  made all of the arrangements to go and arrest him. They arrived  at his house,  hiding and undercover, early in the morning. They were about to enter the house, but then they saw a dove  hovering  overhead which seemed very strange. They all stopped to watch the dove, and he landed on a tiny  little string.  A second after he landed on the string, the entire house blew  up. The house was booby trapped, and the string was connected to  the door. If the soldiers would have entered the house, they all would  have been killed. God sends His messengers in all different shapes and sizes! Praise God for that sweet little dove in Gaza! 아침 이스라엘에서 온  또 하나의 기적적인 이야기. 이번주 이스라엘에 있는 내친구의 유대교 회당에서, 가자에서 막 돌아온 어떤 군인이 이러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와 그의 부대는 수배중인 하마스테러리스트 가정을 확인하고 그를 체포하러 가기위해 모든준비를 마쳤다. 그들은 은닉 첩보활동중인 그의 집에 아침 일찍 도착했다. 그러나 그들이 집에 막 들어가려고 했을때  이상하게 보이는  머리위에서 맴도는 비둘기 한마리를 보았다. 군인들 모두가 새를 보기위해 멈춰섰으며 그 새는 조그마한  줄위에 앉았다. 새가 줄에 앉자마자 집전체가 날라가버렸다.   그집은 위장폭발물 이었고 그 줄은 그 문과 연결되어 있었다..   만약 그 군인들이 그 집에 들어갔다면 그들 모두는 죽임을  당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그분의 메신저를  보내신다! 가자에 사랑스런 작은 비둘기를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https://www.facebook.com/YaelEck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