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서 건네 주신 <생명의 빵과 사랑의 잔>
.the Bread of Life and the glass of Love
오늘 저녁 고린도전서 13장을 묵상할 때 성령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주님의 재림을 갈망하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들 가운데 마지막이 다 되었는데 어떻게 주님을 맞이할지 염려하며 안절부절 하는 자들이 많구나. 너희는 이것저것을 두서없이 구하지 말고 최우선적으로 사랑(고린도전서 13장 이하)을 구하라."
"왜냐하면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요, 모든 은사 중 <으뜸>이요, 성령의 열매 가운데 <제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온전한 사랑이야 말로 온갖 염려와 두려움을 내어 쫓지 않느냐. 그러므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자신의 신부들에게 가장 먼저 이것을 찾을 것이다."
너희는 주님께서 자신의 몸(flesh)을 찢어 피와 물을 다 쏫으며 나누어 주신 초월적 사랑(Transcendental love)을 구하되, 네 구주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나(성령님)을 통해 이 선물을 받게 해달라고 반드시 <구체적>으로 간구해야 한다. 즉, 주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은 주님을 향한,
절대적인 사랑 - Absolute love
유일한 사랑 -One and only love
간절한 사랑 - the most Earnest love
뜨거운 사랑 - the Hottest love
열렬한 사랑 -the most Ardent love
불타는 사랑 - Burning love
변함없는 사랑 - Unchanging love
흔들리지 않는 사랑 - unshakable love
영원한 사랑 - Everlasting Love
거룩한 사랑 - the Holiest love
순수한 사랑 - the Purest love
진실한 사랑 - the Truest love
무조건적 사랑 - Unconditional love
이타적 사랑 - Altruistic love
희생적 사랑 - Sacrificial love
온유한 사랑 - the Softest love
강인한 사랑 - the Sternest love
불굴의 사랑 - Indomitable love
으로 자신의 영(spirit)을 단장하는 것이다. 이 거룩한 사랑의 18가지 속성이 네 영(spirit) 안에서 함께 타오를 때 그 어떤 악한 정욕과 죄성, 그리고 심판의 두려움도 붙태우리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하신 그 사랑 안에 이 모든 속성이 담겨있지 않느냐. 오직 이 사랑으로만 마귀를 밟고 죄성과 악한 욕망(자아)와 세상을 이긴 후 아버지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으리라.
또한 네 구주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신 때부터 하나님 보좌우편에 계신 지금 이 순간까지도 너희를 이같이 사랑하셨고(살과 피를 내어주심), 또 사랑하고 계시니 너희도 주님을 그와같이 사랑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같이 하는 자들은,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예수님의 신부로 변화(무장, 단장)시켜 주리라 (아가 6장 10절)
누구든 와서 이 떡과 잔(the glass of Love)을 받으라. 구하는 자에게 건네 주리라. 찾는 자에게 먹여주리라, 두드리는 자에게 이 고귀한 하나님의 사랑을 값 없이 가득히 차고 넘치게 부어 주리라.
할렐루야!!!
(고린도전서 13장 4절 이하)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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