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124

[스크랩] 지금은 지속적으로 기도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 조호남 목사님

1 기도를 다 같이 모여 인도자에 따라 기도할 때 기도제목 따라 몇분 기도하고 박수치고 또 몇분 기도하고 박수치고 하는 기도는 중보기도 사명은 감당할 수 있으나 기도의 영력은 자라지 않습니다. 기도의 영력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끈질기고, 간절하게 적어도 한 시간 반에서 세 시..

기도 201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