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5.
전 7월 12일 화요일 2팀 예루살렘 기도와 7월 14일 목요일 1팀 예루살렘 기도에 참석했습니다.
저에겐 예루살렘 기도 참여가 2번째입니다.
그래서 전 아직 적을게 없습니다.
그래도 한번 적어보라고 하기에 적어봅니다.
7월 12일 화요일-1회
전 단지 방언과 방언 찬양만 할수 있는 상태입니다.
2팀 팀장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라고 했을때 무엇때문인지는 몰랐지만
눈물이 나왔습니다.
조금 지나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7월 14일 목요일 1팀에 같이 참여함 -2회
오늘은 2팀 팀장님의 컴퓨터 사정으로 인해 1팀에 같이 합류하여 예루살렘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1팀 팀장님의 인도로 예루살렘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팀장님은 거의 처음부터 시작하여 마칠때까지 눈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전 처음에는 눈물이 나오지 않았지만 방언찬양이나 방언으로 기도하라고 할때 전 방언찬양을 하였고
어느 순간 저에게도 눈물이 나왔습니다.
저에겐 단지 눈물이 나온 내용 외엔 더 쓸게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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