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1
7월 19일 화요일 2팀: ㅎㅅ ㅇㄴㅈ(님)
전 언제나 특정한 부분에서 눈물이 조금 나오는 정도에요.
이 때는 아마도 외로움과 마음의 상처를 말했을 때 눈물이 잠깐-.-; 나온것 같네요-.-;
7월 21일 목요일 2팀: ㅊㄹ ㅂ(님)
오늘은 참석자 모두에게 대언이 전해졌어요.
팀장님을 따라 방언 찬양을 하였는데 은혜받았다고 해 주셔서 고마워요.*^^*
저의 방언 찬양으로 인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하셨어요.
전 안들릴줄 알았는데 사실 전 언제 방언찬양 하는지를 잘 몰라 다른분
할때 가끔씩 따라하곤 해요. 제가 방언 찬양 같이 따라 부르는데 어느새
저 혼자만 부르고 있더라구요. 나중에 알게 된건데 듣고 있었다고 하네요.
저에겐 하얀 세마포를 입고 하얀 화관이 긴 머리에 씌어진 모습이라고 하네요.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나에 관한 일 > 나에 관한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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