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1.
주일날에 들은 방언 통변에 관한 내용입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들어가려고 얼마나 무던히 많이 노력을 하였는지 아느냐?
그땐 내가 문을 두드려도 알지 못했다고 하시네요.
돌아온 탕자는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에요-.-;
(하지만 전 제 기억으론-.-; 한번도 하나님이 싫다거나 예수님을 싫어해서 그런적은 없어요.
단지 환경상,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렇게 된 거랍니다.-.-;)
그러나 요즘은 문에 서 있기만 해도 제가 인식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 사실 전혀 모르고 있거든요.
단지 찬송만 흥얼거려지는 정도 뿐인데요.-.-; 그것도 언제나 제목도 생각 나질 않고 인터넷에서 매번 찾아서 알게 되네요-.-;'나에 관한 일 > 나에 관한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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