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할 내용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추가 했으면 합니다.
얼마전에 텔레비젼에서 자살 폭탄으로 내몰리는 아이들과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13~19세 정도 되는 아이들이 었는데 호기심으로 들어온 아이들도 있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부모들에 의해서 팔려서 온 아이들 등 여러 이유로 인해서
그들은 거기서 같이 먹고 자면서 여러 가지를 배웁니다.(자살 테러와 관련해 여러가지... 기타 등등)
이들이 여기서 같이 생활하면서 교육을 받고 지내는 이유는 자살 폭탄 테러를 위해서 입니다.
부모들에게는 폭탄이 터지기 전에 빼준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거였습니다.
자살 폭탄에 실패하거나 경찰에 잡힐 경우 교도소?에서 지냅니다.
어떤 아이는 아버지가 없을때 자살 폭탄 테러 교육 받는 곳으로 들어 갔다고 합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이 아이때문에 하마터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뻔 했기 때문에 화가 나서
아이를 보러 오지 않는 다고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집에서도 받아주질 않습니다.
어떤 아이는 이 곳에서 나가면 다시 자살 폭탄 테러 교육 받는 곳으로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이들은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이 곳을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받아 주는 곳은 없습니다.
얼마전에 어떤 교회를 가게 되었는데 그 곳은 거의 매주일마다 오후 7시 예배시간에
기독교를 믿는 사회적으로 유명하거나 연예인들이나 기타 등등 여러 유명 기독교 인들을
가수 구창모, 바보 검사라고 책을 낸 검사분도 오셨고 건강 강의로 유명한
노완우 목사님,전도를 많이 하신분,청년 전도왕이라고 책을 낸 사람 기타등등 여러분이 오셨었습니다.
그 중에서 전직 법관출신? (이해해 주세요.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요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우리 기독교인들도 여기에 대처를 해야 한다더군요.
그 분은 그런 쪽에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들을 우리들에게 상세하게
보여주더군요. 다른 종교는 그렇게 하고 훈련?도하고 해서 그렇게 대응 하고 있다네요.
우리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네이버에 지식인이 되어 댓글을 다는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에게 기도를 해서 그들에게 대응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이예요.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따로 란을 만들어서 교육하고 훈련하는 그런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글 솜씨가 없으니 말이 맞지 않고 내용이 뒤죽박죽이라도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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