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복속에 감추인 예수영접과 휴거의 비밀>
천국에 이르는 여덟 계단(eight stairways to Heaven)//마 5:3~!0
성령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
순교자들의 피가 그 땅에 떨어진 후 기도의 양이 차고, 때가 되어 복음이 선포되면 이 때 비로서 나(성령님)는 뭇 영혼들의 마음 눈(the eyes of the the heart)을 뜨게 하여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 한다. 또한 복음을 듣고 온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그들의 심령에 여덟 가지 축복(eight Blessings)을 부어준다. 하지만 신자들 가운데 다수가 믿은 지 십수년이 지났어도 이 축복을 깨닫지(경험하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우냐.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들에게 얼마나 복을 주시고 싶어 하는지 아느냐.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며, 복 주시기를 즐기시는 분이시며, 복을 주시되 되어 누르고 흔들어 아낌없이 주시는 분이시다. 내 아들아, 이 팔복이야 말로 복중의 복이다. 이 복들은 철저히 영적(spiritual)인 것이면서 마음에 대한 것이지만 이 복들을 받는 자들에게는 범사가 잘되는 축복이 함께 임한다.
그러므로 너는 복음을 전할 때나,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할 때 특별히 팔복을 부어달라고 간구하여라. 무엇보다 네 자신의 삶속에서도 팔복의 체험이 있는지 점검해보아라. 더 깊고 더 넓고 더 분명하고 더 생생하게 이같은 영적인 축복을 경험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려라. 팔복은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비추는 거울이니 주님 다시 오시는 그 순간까지 수시로 읽고 마음을 점검하는 자는 얼마나 복되냐. 천국에 이르는 여덟 계단(eight stairways to Heaven)을 밟고 부지런히 올라오는 자들은 얼마나 사랑스러우냐!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재물이 없거나 부족한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것은 영적인 가난(spiritually poor)을 말한다. 지난 날 라오디게아 교회의 신자들이 스스로 부유한 자라고 생각했지만 주님이 보실 때는 헐벗고 굶주리고 눈 먼 상태였다. 당시 그들은 주님께서 직접 나타나실 때까지 자신의 비참한 상태(하나님의 임재가 걷혀가고 있는 상태, 촛불이 꺼져가는 상황)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토록 호되게 책망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다수 신자들의 영적 상태가 이와 같으니 어떻게 저들이 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겠느냐. 오직 그리스도의 신부들만이 내 말을 깨닫고 저들을 위해 기도하리라!
**<<주께서 이때 단호한 어조로 재차 말씀하셨다. 나를 부끄러워 하는 자를 부끄러워 할 것이요, 나를 멸시하는 자를 멸시할 것이요, 나를 부인하는 자(버리는 자)를 내가 버릴 것이다.>>
심령의 가난은 오로지 하나님의 공의(Righteousness of God)에 대한 것이다. 이 의는 바로 그리스도안에 감추인 하나님의 영광(Glory), 하나님의 뜻(Will), 하나님의 계획(Plan), 하나님의 나라(Kingdom),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Name)을 위해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날의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의 의를 구한다면서 실제로는 자기 의(욕심 영광, 야망, 명성, 인기 등)를 따르는 이들이 너무나 많구나. 자기 마음속에 하나님의 의가 사라져 갈 때 영적 곤고함을 스스로 자각하는 자(책망받기 전에)들이 교회 안에 몇이나 있겠느냐. 인자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고 예수님께서 한탄하신 이유가 여기 있다.
또한 너희의 영(spirit)은 오직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 때 그분이 너희 기업이 되실 때, 즉 그분의 지극하신 사랑, 그분과의 친밀한 관계, 그리고 나(성령님)로 인해 얻게 되는 성령의 열매로만 부유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나(성령님)는 복음이 전해질 때 제일 먼저 저들의 마음 눈을 열어 그동안 하나님을 품을 떠나 허랑방탕하게 살아온 자신의 비참한 삶을 비추어 보게 한다. 또한 죄성과 욕망(sinful Nature and evil Desire)의 노예가 되어 죄악의 바다속에서 이리 저리 끌려다니다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을 각성하고, 그런 자신을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구세주)의 지극한 사랑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지금껏 외면하고 살아온 무지와 어리석음을 크게 자각하기 전에는 천국의 계단에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한다. 그런데 믿은 지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종교인으로 머물러 있는 자들이 교회 안에는 너무나 많구나.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위로를 받을 것이요 >
Blessed are they that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심령의 가난을 경험한 자들은 즉시 독자를 잃은 것처럼 애통(상하고 통회하는 마음)해한다. 그들은 스스로 가슴을 치고 통곡한다. 이들은 마음을 쏟는, 마음을 토하는 기도가 어떤 것인지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이같은 애통함은 결코 남보다 가난하다거나 덜 배웠기 때문이 아니다. 남에게 멸시천대, 혹은 차별대우를 받아서도 아니다. 재산이나 건강을 잃었기 때문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서도 아니다. 그것은 심령의 가난에서 비롯된 필연적 현상이다.
즉, 하나님의 의를 교묘하게 대적하는 자신의 내면속 죄성(sinful nature)와 악한 욕망(evil desire)의 실체, 자기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이 끈질긴 악의 결정체를 분명히 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위로는 바로 이런 자들에게 임한다. 하지만 거짓 신자들(육에 속한 자=넓은 길 가는자)에게서 이같은 애통함을 발견하기란 바리새인의 눈에서 참회의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것만큼 어렵구나! 명심해라.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내 앞에 수시로 나올 때만이 너희들의 삶은 근본적으로 변화되기 시작한다.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 >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앞의 두 단계를 경험한 자들은 지금까지 자기 마음대로 살아온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 지(눈 멀고 벌거벗고 가련하고 곤고한 영적 상태) 알기 때문에 기꺼이, 무조건적으로 그리스도의 멍에를 매기(말씀에 순종)로 결심한다. 이처럼 교만과 아집을 버린 이런 마음상태를 온유하다고 하며, 이런 마음이야 말로 좋은 땅(good ground), 즉 옥토가 아니고 무엇이냐. 그러므로 마음이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의미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구체적인 소명(혹은 달란트)를 받는다는 뜻이다.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요 >
Blessed are they which do hunger and thirst afte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filled.
이같은 마음상태(옥토밭)만이 세상 것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만을 갈망한다. 왜냐하면 저들은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의(하나님의 영광, 뜻, 나라, 이름)가 되시며, 그분을 영접하는 것만이 자신의 모든 문제(영적, 육적, 심적)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한 스스로 아무리 애쓴다 해도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도, 순종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마른 땅같이 주님만을 갈망하며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메듯 주님을 찾으며,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는 것처럼 간절하게 주님의 임재를 소망한다. 그러므로 저들의 목마름과 갈증 또한 세상 것(쾌락, 물질, 명예, 권력, 인기, 젊음, 미, 건강, 지식, 존경 등)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이들에게는 오직 자신의 영혼을 만족케 할 생명의 빵과 영생의 음료, 그리고 자신의 수치를 씻겨줄 보혈만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저들만이 예수님 앞에 나와 스스로 죄를 고백하고 입으로 주님을 시인하게 된다.
또한 오직 이런 자들만이 하나님의 의로 배부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저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좌정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이런 자들을 자신의 피로 죄를 씻어주시고 나 성령(Holy Spirit)의 등불을 밝히 비추어 악령과(evil spirits) 어둠(darkness)을 몰아내시고, 지속적으로 나(성령)의 불로 매순간 마음과 생각을 정화시켜 주신다. 오직 이같은 자들만이 사죄의 감격으로 기뻐 뛰놀리라.
이들은 주님께서 건네주시는 생명의 빵과 영생수 잔에 배부르며, 창세전에 세워놓으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뜻을 알고 기뻐하게 된다. 또한 저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온갖 슬픔과 고뇌, 죄와 악, 질병과 사망, 심지어 마귀조차 굴복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의로 배부를 것’이라는 의미가 바로 이와 같다.
이들은 심지어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나 강렬하여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멀어지게 만드는 그 어떤 죄악 (외식, 이중생활,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온갖 선행-구제, 봉사, 기도, 금식, 기타 재물과 세상을 하나님과 겸하여 섬기는 일체의 행위)도 거부한다. 즉, 그들은 죄악의 유혹을 멀리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미워하기까지 한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성령으로 거듭난 상태’다. 즉, 아이가 어미의 뱃속에서 태어나자 마자 그 품을 그리워하고 늘 그 안에 머물기 원하는 것처럼 나(성령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견디지 못하며, 내가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오직 나의 음성에만 귀 기울이고(성령님의 인도과 가르침) 나의 능력만을 의지하면 살아간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shall obtain mercy
하나님의 의로 인하여 배부른 자)들의 눈은 필연적으로 죽어가는 세상사람들을 향한다. 긍휼히 여긴다는 말은 가난하다거나 병들었다거나 등등의 이유보다 더욱 근본적인 문제, 즉 죄와 욕망의 노예가 되어 마귀에게 속아 지옥으로 끌려가는 저들의 운명을 불쌍히 여긴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저들이 눈을 뜨고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하게 되며, 자신들이 받은 영적, 물질적 축복들을 아무런 댓가없이 나누어 준다.
바로 이 사랑과 자비의 마음이 크면 클수록 그들은 더욱 강력한 그리스도의 실체적 자비를 체험한다. 즉, 그들은 더 이상 율법이 아닌, 은혜(성령)의 법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것이 바로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는 뜻이다. 이 법의 다스림을 받는다는 말은 결단코 죄를 지어도 하나님이 다 눈감아주신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로 죄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강력한 힘이 그를 보호하여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지켜주신다는 뜻이다. 이런 자들은 죄의 유혹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싫어하시며, 죄의 결과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셔야 함)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또한 주님의 보혈이 불멸불사의 생명력과 함께 지속적으로 그에게 흘러 들어감으로써 저들의 내면 깊숙한 곳에 도사린 정과 욕심이 모조리 씻겨 내려가게 된다. 그 결과 저들은 나(성령)의 실체적인 능력을 받아 더 이상 죄와 상관없는 단계(요한1서 3장 9절-성경속 믿음의 선진들과 같은 상태-하나님처럼 절대선에 이른다는 뜻이 결코 아님)에까지 이를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기름붓듯 부어주시는 능력으로 더욱 강력한 마귀의 진과 요새를 부술 수 있다. 그만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긍휼히 여기는 마음)은 영적 성장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요 >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shall see God.
깨끗한 마음은 이웃을 향해 긍휼한 마음을 품고, 그 보상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경험한 자들만이 누리는 축복(긍휼의 결과)이다. 특히 마음이 깨끗하다는 것은 정과 욕심이 죽어 세상에 대한 갈증, 사욕(두 마음), 의심, 염려, 외식(이중생활), 죄를 숨김 등과는 상관이 없는 상태다.
또한 저들은 이같은 하나님 사랑의 실증적 체험을 통해 그 품(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친밀함을 누리는 단계로 나아간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본다(see God)는 뜻이다. 그들은 나 곧 성령(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the spirit of wisdom and understanding, the spirit of counsel and strength, the spirit of the knowledge and fear of the Lord)의 기름부음을 받기 때문에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 뭔가를 하려 하지 않으며, 자신의 생각이나 지혜를 접고 오직 그분이 입에 넣어주신 말씀만을 전하며, 하나님의 얼굴만을 구한다.(완전한 신뢰)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들에게 부분적이 아닌, 자신의 속성, 즉 거룩하심과 완전하심을 온전히 드러내시며, 자신의 깊은 것(비밀/받은 자 외에는 알 수 없다고 하신 그것)까지도 다 알게 하신다.특히 이같은 기도가 깊어질수록 저들은 하나님과 그만큼 더 가까운 사이가 되며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는다.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 받을 것이요>
Blessed are they which are persecuted for righteousness' sake: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목제물로 오신 것처럼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 하나님의 의(Rightousness)만을 드러내는 사심없는 희생적 사랑(십자가 지고 자기부인의 좁은 길 가는 삶)으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한다. 즉, 세상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보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는 일 (화해, 화목)이 일어난다. 그들은 노아처럼 입이 아닌,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온전한 뜻(비밀=평화의 메시지=복음)을 세상사람들에게 전하기 때문에 그들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본다.
아직도 모르겠느냐.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자기 몸을 버려 너희를 사랑하셨듯 너희들도 이웃에 대해 아무 조건없이 그렇게 사랑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부족한 너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듯 너희들도 서로 용납하고 피차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다. 무엇보다 평소 예수님께서 너희를 사심없이 밝고 기쁘게 열린 마음으로 대하듯 네 이웃을 예수님 섬기듯 그렇게 섬겨야 한다.그러므로 이런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Son of God)라 불리우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
<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라>
Blessed are ye, when men shall revile you, and persecute you,
신자들의 희생적 삶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때 비로서 마귀의 핍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핍박이야 말로 최고의 축복이다. 오직 선지자들과 사도, 그리고 주님의 참된 제자들만이 이같은 은혜를 누렸다. 마귀들은 오직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가는 자들을 극단적으로 증오하여 저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저들은 그리스도의 고난(십자가 죽음)에 동참하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한다. 주님을 위해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할렐루야!!! 내 아들아, 이 세상은 잠깐이요 천국의 영광은 영원하다는 것을 늘 명심해라.
성령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 아들아! 참된 신자(산 자=눈 뜬 자=거듭난 자=영에 속한 자)들이 천부께 자신은 물론, 불신자(죽은 자= 맹인=육에 속한 자)들로 하여금 마음의 눈(엡 1:17~18)을 뜨게 해달라고 지속적으로 간절히 구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그것은 또한 저들만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이자 의무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저들만이 불신자들과 종교인들의 최후가 얼마나 비참한지도, 하나님께서 저들을 위해 얼마나 간절히 중보기도를 원하고 계신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마지막으로 광장 한 가운데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누가 이 축복의 산에 오르겠느냐. 누가 밀씀의 산 정상에 올라 산 채로 하늘에 들려 올라가겠느냐.(glorious Rapture) 나의 신부들아, 나와 함께 이 성산에 올라 행복의 잔을 나누며 기쁨의 춤을 추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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