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기도 후기 2011.07.15.전 7월 12일 화요일 2팀 예루살렘 기도와 7월 14일 목요일 1팀 예루살렘 기도에 참석했습니다. 저에겐 예루살렘 기도 참여가 2번째입니다. 그래서 전 아직 적을게 없습니다. 그래도 한번 적어보라고 하기에 적어봅니다. 7월 12일 화요일-1회 전 단지 방언과 방언 찬양만 할수 있는 상태입니다. 2팀 .. 나에 관한 일/나에 관한 일 2011.09.15
오늘 처음으로 방언 찬양을 했어요. 2011.07.11 전 지금까지 방언으로 찬양을 못했었어요. 주일 예배 시간에 방언으로 기도 하면서 생각으로는 저도 방언으로 찬양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했어요. 그렇게 기도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엔가 저도 모르게 모르는 멜로디가 나오더라구요. 집에 와서 연습 할 때는 잘 안되는 것 같았는데 조금.. 나에 관한 일/방언,방언찬양 2011.09.15
난 숨길 수가 없다-.-; 다 들통나게 된다-.-; 난 숨길 수가 없다-.-; 다 들통나게 된다-.-; 2011.06.28. 내가 무엇을 안하면 oo을 통해 안한 것이 나온다. 예를 들면 성경책을 잘 안 읽고 있으면 성경책 읽으라는 내용이 나온다. 이번주에는 방언 통변 할때 방언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하다가 통변하는 내용이 나와서 그냥 듣고 있었다. 계속 해.. 나에 관한 일/나에 관한 일 2011.09.15
나에겐 그순간 정말 무서웠던 예배시간의 떨림의 경험 2011.06.20. 어제 있었던 일이 궁금했었는데 동생이 알려주고 해서 인터넷도 찾아보고 한 결과 저에게 있었던 일이 아마도 회개의 영이 임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전날 밤에 전 사탄 숭배자의 간증 글을 읽었었습니다. 여러 내용이 나오지만 거기에는 우리 믿는 성도들의 기도하는 .. 나에 관한 일/나에 관한 일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