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저절로 생각나는 찬양들2 9월 5일 오늘은 기독교 이미지,예수님 이미지를 둘러 보다가 문득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찬송가가 떠올랐다.그래서 찾아 보았다. 사실 난 어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속이 상해서 울었었다. -.-;그렇게 울면서 하소연을 했었다.-.-;;; 그래서 이 찬송을 생각 나게 하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제307장.. 나에 관한 일/저절로 떠오르는 찬송,찬양 2011.09.23
저절로 생각나는 찬양들 2011.09.03※지금까지 생각나는 찬양들을 빠진 것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비록 몇가지 안되지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8/5.금)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 나에 관한 일/저절로 떠오르는 찬송,찬양 2011.09.15
저 역시 댓글이 없으면 서운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2011.08.19. 아무리 글을 쓰고 댓글 달고 하는 일들이 책으로 만들어지고 한다지만 역시 사람이기 때문에 댓글 하나 없으면 기운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같네요. 어떤 분이 얼마전 이 얘길 했을 때 저 역시 말은 안했지만 그 얘기에 옳다고 맞장구를 쳤었답니다. 사실 이 얘긴 생각만 하고 글 쓰려고 .. 나에 관한 일/나에 관한 일 2011.09.15
다시 올립니다..-.-; 2011.07.15.한 줄 수다란에 올린글이었는데 제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글이 삭제 되어 다시 올립니다. 17일 주일은 저희 아버지 돌아가신지 1주년 되는 기일입니다. 고모가 18일에 돌아가셨지만 원래 하루 전날로 정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버지는 작년 주일 아침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보니 친할머.. 나에 관한 일/나에 관한 일 2011.09.15
두 가지 기도 제목을 추가 했으면 합니다 2011.06.01.두 가지 기도 제목을 추가 했으면 합니다. 기도 할 내용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추가 했으면 합니다. 한가지는 얼마전에 텔레비젼에서 자살 폭탄으로 내몰리는 아이들과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을 보니 눈물이 나오더군요. 아이들은 13~19세 정도 되는 아이들이 었는데 호기심으로 들어온 .. 나에 관한 일/나에 관한 일 2011.09.15
내가 너에게 들어가려고 얼마나 무던히 많이 노력을 하였는지 아느냐?-.-; 2011.08.11.주일날에 들은 방언 통변에 관한 내용입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들어가려고 얼마나 무던히 많이 노력을 하였는지 아느냐? 그땐 내가 문을 두드려도 알지 못했다고 하시네요. 돌아온 탕자는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에요-.-; (하지만 전 제 기억으론-.-; 한번도 하나님이 .. 나에 관한 일/나에 관한 일 2011.09.15
이번에 들은 내용은 뭘까요? 궁금하시죠? *^^* 2011.08.03이번에 들은 내용은 뭘까요? 궁금하시죠? 제가 중보 기도때 올린 내용,댓글등 저에 관한 여러 가지가 모두 모여서 하늘에서 책이 만들어질거라네요.*^^* 그래서 이제부턴 댓글이 달리던 달리지 않던 간에 불평불만 하지 않고 제가 참석하는 한에 한해서 열심히 올릴려고 합니다. 전 이제 시작인.. 나에 관한 일/나에 관한 일 2011.09.15
예루살렘 기도 후기 2011.07.217월 19일 화요일 2팀: ㅎㅅ ㅇㄴㅈ(님) 전 언제나 특정한 부분에서 눈물이 조금 나오는 정도에요. 이 때는 아마도 외로움과 마음의 상처를 말했을 때 눈물이 잠깐-.-; 나온것 같네요-.-; 7월 21일 목요일 2팀: ㅊㄹ ㅂ(님) 오늘은 참석자 모두에게 대언이 전해졌어요. 팀장님을 따라 방언 찬양을 하였.. 나에 관한 일/나에 관한 일 2011.09.15
오른팔의 떨림의 경험 2011.09.10. 목요일 철야 기도회에 참석해서 ㄱㄹ님에게 기도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받으시기에 저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비몽사몽...-.-; 금요일도 참석했습니다.6시 12분쯤에 버스를 탔지만 어젠 명절 때문인지 여기저기서 차가 밀리긴 했는데 평상시에 걸리는 시간과 비교하면 그다지.. 나에 관한 일/나에 관한 일 2011.09.15
이 교회에 오고 난 후부터... 2011.07.18 오늘은 제가 이 교회에 첫날 왔을 때가 생각 나서 적어봅니다.제가 오게 된 것은 아마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지 않았나 생각 하게 됩니다. 내가 오기 전에 수원 중앙 침례교회에서 예닮삶 20일 이라는 부흥회가 있었다 그 전에 난 동생과 몇번 주일 오후 7시 예배에 몇 번 참석 한 적이 있었다.. 나에 관한 일/나에 관한 일 2011.09.15